영어라고는

boy 밖에 모르는 절 가르쳐준 튜터입니다.. 성별은 여성이고 20대 초반입니다..미국 고모부로부터 영어를 배워서 인지 어휘량이 많어서 그런지 콩를리쉬도 잘이해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튜터로 해서 수출입관련 업무로 병행해서 시켰습니다. 튜너는 시간당 200페소 주었고요 비서 업무시켰을때는 적게는 500~1000정도 일잘되면 보너스도 3000~5000주었습니다. 제가 열흘동안 못찾는걸 단 몇분만에 찾더라구요 ^^ 아마도 제 영어가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똑똑하고 성실한 친구입니다...  전 한국으로 당분간 들어가게 되서...  필요한 분들은 연략해보세요 이번호는 그친구 번호입니다.0906-326-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