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교민 봉사단체다 하며 모금 운동을 벌이고 그것에 대한 찬반 또 봉사 단체의 실체와 진정성에 대한 논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주 소액일 망정 동참 했던 저는 요즘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정말 모금이 이뤄진것이며 또 모금액이 김규열이란 분을 위해 쓰여 졌는지. 알수가 없군요 모금 당시 비록 논쟁은 됐지만 사람 동포애를 내세워 모금 하시던 분들 왜 사후 보고 내지 진행에 대해 아무 말씀이 없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곳 필고를 통해 미스터리 교민 봉사 단체장이라는 분은 모금을 했습니다 그럼 최소한 진향 계획 결과 정도는 공지해야 옳은줄 아는데 제 상식이 잘못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