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하나님, 하느님 팔아서 장사하지 맙시다. (사기꾼님들아!!!)

격하게 공감하기에 추천 드립니다. 종교팔이들이 빨리 사라져야합니다.

네..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습니다. 사기 피해자들을.. 에휴.. 원래 사기라는게.. 다른 여타 범죄와 달리 주변인들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우선 범행대상들과 친분을 쌓아야하죠. 해외에서... 가장 손쉽게 친분 쌓는게 역시나 종교를 이용한 방법이죠. 정말 저런 케이스들 너무 많습니다. 오죽하면 다니던 교회까지 옮기는 사람들이 생겨날까요...? 그러다 보니... 정말 진실된 종교인들까지 도매급으로 같이 엮여서 사이비, 사기꾼 취급받기도 합니다. (원글에서 다소 오해를 살만한 단어들은 삭제했습니다. 오해하시지 마세요)

정말 참다운 종교인 이라면 금전 관계에 대해서 신을 논하지 않습니다 일단 기독교에서도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져 원칙과 기준을 삼아서 실행할뿐 그것이 신의 이름을 논해야할 아무런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추천 레벨이 안되서 댓글로만 추천 드립니다, 속 시원하게 글 올려주셨네요.오죽하면 (주) 예수 라고 할까요,, (주)= 주식회사 낳고 길러준 조상들 보다 남의 나라 우상숭배에 더 열성적인 희대의 거짓 사기 집단이 기독교입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하는 모든 종교는 기득권들의 대중 지배 수단의 가장 핵심적인 도구 입니다, 종교로 멘텔러티를 통제하고 물질만능 자본주의 돈으로는 육체를 통제하지요, 무슨말인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패쓰 ~,

하나님팔아서 예수팔아서 머시기하는류는 싸아악 사탄의 종들임 절데 하나님믿는거아님 사탄마귀시키들임--이점 명확하길바람~!!

그러게 말입니다 제가 아는 분도 그래요.. 그분은 성경을 10번이나 완독을 했다나요? 그런 그분에게 저도 그랬습니다ㅠㅠ

우리 나라도 문제라고 봅니다 한교회에 50명만 교인이 있어도 먹고 살수있습니다 개척교회 집사로써 경험 그런 데 우리네 현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교단에서 교칙을 정해 교인이 100명 이상이면 안된다 하면 참좋은 생각이라 봅니다 한해에 목사직을 받는 분이 몇명이라고 보시나요? 이분들 대형교회에서 잡일이나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형교회가 제일 큰 문제 입니다 서로 나눠주기 한다면 다같이 먹고 사는걸 독식이라고 해야하나요? 사명을 가지고 목사가 되어 개척할 돈도 없고 대형교회에 빌붙어 선교생활 그거 쉬운거 아닙니다 사회가 그렇게 만드네요 교회를 발판삼아 사기치는 분들이 더욱더 교회를 욕먹이는 거고요 선교하시는분들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참 잘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짧은 소견입니다

아~그런가요? 몰랐네여~감사.. 행복하세여~

그 어떤 ... 모두를 용서할 자격이 제가 아직은 부족하지만 .. 그 어떤 모두를 용서 합니다. 어느 나날...진실.. 체험의 이야기 2008년 1월 2일 저희는 만달루용 켈리포니아 가든에서 살았죠. 하늘을 보고 있는데... 커다란 구름이 입체 형상을 그리기 시작 했습니다. 정교할 정도로 .. 그 형태는 우리가 흔희 지프니 등에서 보는 성모 마리아님이 아기 예수님을 않고 계시는 (이미지) 그림 또는 사진 나는 세상이 어텋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부랴부랴 사진을 찍고 .. 삼성...재단에 사진을 팔까..? ㅋㅋ^^ 부터.. 그 사진은 세계 이슈가 될 만한 사진 이었죠. 그때부터 ... 나에게 이상한? ^^ 일이 벌어지기 시작 하더군요. 내 바램대로 모든것이 ...다 되어지고 그렇다고 ..복권 맞게 해 주세요..^^"" 같은 것이 아닌 보통 삶의 바램들이죠. 근데 쉽게 빠르게 ... 바램 이상의.... 근데 중요한 것은 그 사진을 그 누구도 보지 않을려 하는 것입니다. 어느나날 한국에 나가 제가 체험한 사실을 한 성당을 찾아 수녀님께... 여쭈어 보았죠. 부인도 그렇고 수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하느님 (GOD) 의 축복의 메시지... 선택. 누구나가 그런것을 ..또는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하느님의 선택 .. 크나큰 축복의 선택 사랑의 메시지라 그와 같은 식으로 말씀 하시더군요. 감사히 받아들이고...저는 이후 영세를 받고.. 이곳에서 또한 결혼을 하게 되었죠. 헌데 사진은 그것도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도.. 하는 말이 그런게 어디있어 ? 하며. 사진을 보려 하지 않더군요. 나는 굳이 그 사진을 애써 보여주고 싶지는 않터군요 헌데.. 내가 좋아했던 ..당시의 한0호 라는 형님이 계시는데.. 그 형님은 그 사진을 보셨죠.. 그 형님은 한국의 사업관련 몇십억의 이해관계 복잡한 사건 사고로 ...맞물려.. 이곳에 오셨던 분인데.. 우리는 함께 살았었죠. 그 이후. 그 형님은 한국일이 잘 풀려 한국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대충 글로 제 경험담을 오늘 처음 젂습니다. 이 내용을 젂은 이유는 ..(사실) 몇마디 정도 .. 짧게 지난날 그것도 ..글과 비유 .. 몇번 관련지어 윗글 같은 내용이 아닌 여럿 좋은 말씀을 ...젂은 것을 .. 무슨 예수가 어텋니 사기꾼 부터,... 무슨 내가 예수를 파니 등등 종교적 무슨.. 오버 오버 오버.. 그야말로 말 갖지도 않는 ^^ 그래서 그냥 환하게 웃습니다.^^ 어떠한 여러분" ! 제 말과 말씀에 대하여 부정을 갖고 또는 이해 또는 견해가 틀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혹의 오타나.. 또는 흠이 있다 할찌언정. 아 다르고 어 다르며 비유하는 바 " : 임금이 잠시 어좌에서 움직인 것을 임금이 똥 싿데 "하며 국민들에게 이어지면 않되지 않겠습니까. 뜻하는바 그것은 오버 해석과 오버 오버 이해의 정도가 틀려지기 때분문..더불어.. 없는 말까지 갖다붙여.. ~ 등등.. 죄송합니다로 그 어떤 여러분들에게는 답하며. 그 어떤 분들에게는 감사합니다"로 뜻합니다.

할렐루야~

그러게요. 에휴. 왜 하나님을 팔까요. 팔껄 팔아야지 ㅉㅉ

매주 나오는 한인 소식지에 교회 광고들을 보면 왠지 종교도 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 지도자들 중 정말 종교적 사명감을 가지고 종교에 귀의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종교도 직업입니다. 그러니 신학교 졸업하면 큰교회 찾아가고 대형교회 들어갈려고 논문 표절하고 하죠ㅋ 생각해보니 종교 지도자만큼 편한 직업도 없어요ㅋ 별 노력 안해도 신학대 들어갈 수 있고 그러다 대형교회 부목사라도 되면 남부럽지 않은 대접 받고 세금도 안내고 성도 맘에 안들면 강단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겁 한번 주면 되고 그런 목회자들 밑에서 제대로 된 무언가를 배울려는 기대는 버려야죠. 저는 이십년 가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도 열 번 정고 읽었습니다. 삶이 힘들 때 위로를 얻고 해답을 찾을려고 했는데 솔직히 해답없고 종교로 만나 사람들 중 대부분은 내가 읽은 성경대로 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올 초에 큰 결심을 했습니다. 종교를 버리기로.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까지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ㅋㅋㅋ 진리와 인생의 지혜는 종교에서 자유하면서 시작되더군요ㅋㅋㅋ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이 길어졌네요. 여튼 종교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 조심하세요. 특히나. 그들은 종교를 내세워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을 현혹시키고 잘못된 일이 생기면 사탄의 꼬임, 주님의 뜻 운운하면서 빠져나가기에 능한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종교는 봉이 김선달과 같습니다. 대동강 물팔아 돈 번 봉이 김선달이나 없는데 있다고 주장하면서 기득권 유지하는 사람들이나 다를거 없죠.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