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이 이마에 써붙이고 댕긴답디까.

왠만하믄 댓글안다는데~ 넘 기운빼지마셔요 그분이 관심갔고 싶어하시는분같은데 무관심으로 대처해주세요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저리 팔진 않습니다

네...참고 하겠습니다.. 기생충님.. 너같은 사람들은 사회의 악인인 것을 깨닫고. 아 ~ 이때가 기회구나 했겠지... 그래서 또 글 남겼구나. 너같은 자들은 사회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니... 말은 말로 ,,글은 글로 상대해 줄께... 징징대는 소리... 너의 아이디가 너를 말해 준단다.. 선하고 바른말을 쓰면 그 이상으로 너를 올려 줄테고 악같은 말을 쓰면 ... 너를 악인으로 만들어 줄테니.. 인간의 진심을 악으로 받아치는 너 같은 쓰레기들을 볼테면.. 불쌍하구나... 링위에 올라가 둘이 권투장갑 끼고 . 한데 맞고 ..내 큰 주먹 한데 날려 주고 싶구나.. 내가 말 받아치는 것은 ... 너의 마음이 행함이 옳지도도 않고 바르지도 않기 때문이란다..

써붙이고 다니긴 하는데 필터링이 되시는 분들 눈에만 보인다는게...

이젠 ^^ 오버 오버 하나님 하느님 종교 이야기까지..^^ 와전 오버 댓글..내가 마냥 하나님 하느님을 팔고 무슨 사기꾼이 된....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 탓 맞습니다. 모두 오버 자재해 주십시요.

하나님을 팔았다~??? 무신 말씀이세여? 하나님을 얼마에 어케 파는지? 봉이 김선달도 아니실테공~ㅋㅋ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