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 아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가?
저는 어느정도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몰라라라 방관하는 코피노 아버지에게는 즉각적인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정말 수백, 수천가지 시나리오가 있지 않겠습니까?
코피노의 필리피나 어머니도 코피노의 한국 아버지도 정말 원하지 않았는데, 어쩌다가 임신하게되었고 어찌 어찌해서 낳았습니다.
코피노 아버지는 원치도 않는 ... 코피노라는 생각하기도 끔찍한 아들이 생겨버렸습니다.
한국 가족들이 알면 난리가 납니다. 가족간의 문제 뿐만아니라 사회적인 지위나 평판이 아주 힘들게 변합니다.
코피노 어머니 엮시 정말 원치 않았는데 낳아버렸습니다. (물론 이부분 동감 못하시는 분들 있을 것입니다. 필리피나는 한국 아이 임신한 것을 땡잡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왜 원치 않을까요?)
어쨌든 엄마 아빠 모두 원치 않는 코피노가 태어났습니다.
죽일 수도 없구요, 마땅한 고아원도 없습니다.
맡아 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돈이 들어가죠. 필리피나 엄마가 아무리 벌어도 코피노 아이 분유값 대기도 바쁩니다.
이런 상황이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피노의 한국 아버지는 한국가 버려서 나 몰라라 해 버리면 아이는 어떻게 살아가라는 말인가요?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코피노 아버지가 책임을 지고 생활비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한달에 10만원이 되었던 20만원이 되었던 성의는 보여야합니다.
원하지 않는 아니, ... 생각하기도 끔찍한 코피노 피붙이가 태어났다는 악몽같은 현실이지만, 최소한의 양육비는 제공해야합니다.
그래야 그 아이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또 입고, 자고, 교육을 받을 테니까요.
여기서 필리핀의 평균적인 경제성을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평균적으로 다 못먹고 못입는데, 왜 유독 코피노만 잘 입고 잘 먹어야하는가에 대한 것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코피노 엄마도 정말 원치 않는 자식이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서 아이를 키웁니다.
이런 상황을 배제하고서라도, ...
코피노 한국 아버지가 잘살든 못살든 모든 것을 떠나서 양육의 책임을 포기한다면 그래서 자신의 피붙이를 모른 척 한다면 당연히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자신의 피붙이를 모른척하는 인간에게 어떤 처벌을 해야할까요?
저는 이런 처벌을 내렸으면 생각해 봅니다.
코피노 엄마가 코피노를 한국으로 데려가서 나는 더 이상 당신을 아들을 키우기 싫으니 당신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냥 맡겨버리는 것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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