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스탬프

필리핀에서 거주 하시다가 잠시 제 삼국을 다녀 오다가 공항 이민국 직원에게 리젝트를 당하는 경우는 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1.미숙한 영어로 인해 이민국 직원의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질문의 뜻을 못 알아 들을 때는 무슨 말인지 모르 겠다고 확실히 의사 표현을 하는게 중요 합니다. 2.이민국 직원의 입장에서 볼때 한국인이 몰 상식 하거나 강압 적이며 언성을 높이는 태도를보일때-필리핀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이 대화 할때 언성 높여 소리 지르는 걸 이해 못하며 굉장한 모욕으로 생각 합니다.(문화적 차이가 존재 하거든요 ) 3.관광비자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비즈니스 관련 해서 입국 했다는 발언을 할 때 등등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출,입국시 이민국 직원이 질문할때 밝은 표정으로 언성을 높이지 않고 차근 차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