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관변단체의 신분증이 통용되는 필리핀(PNP 111. NBI 75) 이런 경우도 있구나 ,,,,
때로 카페에도
PNP 111. NBI 75 등 관변단체에서 발행하는 칼라고딩을 면해주는 특별 넘버에 대한 문의도 있고
경험자에 따라 된다 안된다....마카티는 무조건 잡힌다 등 다양한 답을 듣습니다.
과거 1986년도 이전 한국에서 교통경찰에게 무조건 통용되던 경목, 군목, 소목, 승목등의 신분증과
조 중 동은 말할것도 없고 군소 신문사라도 기자증만 갖고 차앞 유리에 부치면 거의 봐주던 시절이 있었지요.
물론 정부 기관에 몸담은 자들의 공무원 신분증은 자동으로 다 집안으로 봐 주었고요
필리핀에서도 2010년도까지만 해도 모든 기자증 그리고 경찰청 발행이나
기타 관변단체 신분증은 대부분 봐 주엇지요(5번째 사진 ,,,,별것 아닌데도 컬러고딩이나 차선위반 정도는 오케이)
지금은 봐주는 경찰도 있지만 돈 몇푼 뜯으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찰도 있어요
그러나 대부분 마이 프랜드 혹은 마이 페밀리 하고 지나는 것이고요
내가 자주 이용하는 알라방의 젊은 친구는 PNP 111 번호판달고 ,,차 앞 유리에 스티커 부치고 신분증 소지하고
숫갓에서 칼람바까지 와서 나를 태우고 공항오면 1500 페소를 주고(통행료 포함)
숫갓이나 파라나궤 BF, HOME 에서 갈람바가면 1200 페소 주고(통행료 포함)
기타 마닐라 시내에서 나를 태우고 칼람바오면 1000 페소와 통행료 왕복 부담입니다 .
싸게 이용하는것이지요,,,
그러나 심야에 내가 다른 택시타고 1공항에서 갈람바오면 통행료 포함 1200 페소줍니다.(더 싸지요)
공항택시가 갈람바까지
1450페소와 통행료를 내야하니 약 1700 페소가 들어가지요.
이야기가 엇길로 빠졌네요
이 친구가 나를 태우고 시내 나가면 차선 위반이나 칼러고딩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길거리 경찰이 쭉 서있어도 그냥 질주하고 세우다가 보내는 경찰과 잡고 몇마디 하다가 보내는 경찰로 구분이 되고요
2공항에서 나오다가 경찰들 여러명 서있고... 잡는 곳으로도 그냥 밀어부쳐 주행하고요
마카티 비블고스나 팔레스 호텔 부근 경찰 집단촌에도,,,애자도로 올티가스도,,,
때론 내가 이러지마 해도 노프로블럼이라네요(문제없고 괜찮다는 말이겟지요)
*경찰들이 피노이들은 많이 봐주고 한국인은 유독 많이 잡고
흔들면 돈 나온다 생각하여 더 물고 늘어지는것 같아요,,,,주변에서 있는 일이기에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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