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 좋긴 좋네요!! 웬만한건 공짜군요!

대단한 대한민국 ㅎ 못사는 우리 서민들을 위한 정책도 좀 펼쳐주세요~

그게 다 다문화를추진해온 현재 한나라당 재벌 기득권들을 제대로 심판하지못한 국민들 탓인걸 ,, 누굴 탓하리요,, 이미 엎질러진물,, 유럽이 다문화 정책으로 경제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문제가 발생하는걸 뻔히 보면서도,, 단일민족의 피를 못 섞어서 안달난 기득권들의 꼼수를 이제 좀 알기나 할랑가 몰라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하다못해 식당일이라도 해서 돈벌게 해야지 무조거적으로 퍼주는건 아니라고 보내요

대한민국의 외국인이 100만이 넘은지 오래되었고 이미 수많은 국가의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차별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주면서 과연 우리의 국민들이 존중기를 바랄수 있을까요?? 이미 한국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아이까지 있다면 한국인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피부색과 인종의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것은 치졸하고 편협한 인종차별 이고요.... 무슨 일이신지 모르겠으나?? 이런식의 글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런 피해의식에 쩌든 병신 종자들보면 참 안타까워요;;;

공짜가 뭐뭐있죠 좀알려주세요 혜택 좀보게요 난아직 그런 혜택 받은적이 없었어요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한국의 다문화정책/사업들은 다문화가정을 위한다기보다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한국인의 일자리를 만들고 한국인의 수익을 끌어내는 구조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세금이 엄한데 빠져나가고 있다는데는 동의합니다. 다문화정책인데 다문화가정보다 한국인이 돈을 버는 구조니까요. 본인이 다문화가정을 꾸려서 그 대단하다는 혜택을 한번 받아보세요. 아주 공짜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거지취급받는건 아무렇게 느껴지 지 않을 겁니다.

다문화에대한올바른 정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

문제는 누구를 위한 다문화인가 인것 같습니다. 분명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는 아니지요.

다문화라 .. 정부의 지원이 있다는 건 윗선의 정책인데 , 과연 권장하는 이유가 뭘까..생각해 봅니다. 너무도 관대한 외국인 노동자, 조선족...왜그럴까요 .. 그런데 아러니한 건 위선들은 단일민족 계보를 지켜가는 현상....즉 앞으로 문서 없는 노비가 될거라 봅니다. 그러기에 다문화해서 한국에만 몰빵할게 아니라 , 양국에 잘조율해서 일을 펼쳐나가는게... 본인도 한국서 한번 접고 , 필에서 새인생 시작한 사람입니다...

삶이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삶에 여유가 없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니면 욕심이 많던가요 좀 여유와 베푸는 정신을 가지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저도 혜택을 받고 있지만 역차별이란 말이 나오는게 이해가 갑니다

글 쓰신 분도 다문화가정으로 알고있었는데 어떤 혜택들을 받으셨는지 먼저 설명해주세요. 관광이나 유람은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이나 갈 수있는 별 도움 않되는 정책 같은데요. 보통 가정들에게도 관광이나 유람 보내준다고 하면 몇 가족이나 갈까요. 저라도 않가겠네요..ㅎ

세상을 참 좁게 보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다른 국가들하고 한번 비교해 보세요. 자국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 지원하는 돈이 얼마인지.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꼴지입니다. 님의 논리로 따지면 세계평화기금 낼 필요도 없고, 천재지변을 당한 나라에 원조할 필요도 없고, 가난한 나라에 인도적 지원같은 것도 뭐하러 하나요? -자국민들은 관람하고 싶어도 입장료가 부담되어서 못가는 사람들도 많은 순천 가든박람회도 다녀오시구요- 그 돈으로 입장료가 부담되어 갈 수 없는 순천 가든박람회 보내면 되겠죠????????? 지금 우리 정부가 다문화 가정에 지원하고 있는 혜택보다 외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 그 나라로 부터 받는 혜택이 훨씬 크다는 것만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대한민국 정부가 무슨 돈이 있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한답니까?

오랜만에 접속을 해보네요. 윗분들 말씀을 살펴보면 다문화 가정은 혜택이 자국민보다 많은듯이 표현이 대부분인듯 . 아이러니 하게도 구체적인 내용은 없네요. 저도 다문화인데 단 하나의 혜택도 국가로 부터 받은 것이 없는데 . 혹시나 해서 구청이나 동사무서 사회 복지사에게 물어봐도 암것도 없네요. 어떤혜택이 있는지 좀 알고 싶네요. 구청이나 동사무서나 다문화 센터에서 하는 특별한 혜택을 알고 싶네요. 다문화 가정을 이루어 보세요. 과연 혜택이 있는지요. 제가 아는한 자국민보다도 훨씬 열악합니다. 혜택이라는 것이 다문화 센터에서 가까운곳 하루 관광이라면 그런것은 잘 찾아보시면 자국민도 충분히 공짜로 할수 있고 자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곳이 울산이라서 그런지 관광시켜주는것은 나라에서 세금들여 하는것은 없고 현대자동차나 현대 중공업에서 서포트 해서 해주는것 외에는 없더군요. 아마도 다른 다문화 센터도 세금이 아닌 기업 이나 단체의 후원으로 하는듯 합니다.

우리는 세금 다내면서 혜택 못밨았는대... 집사람이 일하고 한국사람 보다 정말 일열심히해서 인정받고있습니다.

저두 다문화입니다만 사실혜택받는거 별로없습니다 애낳고 출산장려금 받고 양육비받고와이프는다문화센터다니면서 한글배우고 다문화센터는 프로포잘써서 기업 후원으로 행사하고 시에서 보조금 조금밖에 안주고 별로 없습니다 저두 그냥퍼주는거 않좋아합니다 따지고보면 일반사람들이 받ㄴ혜택이 별로 와닿지않아서 상대적빈곤감을 느끼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남의떡이 더 커보이는 것처럼 물론 정책에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국민이 차별을 느낀다면 그것또한 차별입니다. 정부는 그런 조율을 잘해야되는데 초딩도 할만한 조율을 못하고 있으니 참....

이분이 뭘 알고 글을 쓰는건지 남의 이야기을 듣고 머리에서 정제을 못하고 입으로 나오는 글을쓰는 정도에 저능아에 밑도는 밑바닥 상식수준에 눈높이.. 자기가 아는것이 모든 세상을 아는 것 같이 글을 써놓아서 가르쳐 드립니다. 다문화 가정 일반인에게 어떠한 도움 요청 하지 않고요. 요구 사항 없었고요. 다만 언어 피부 약간 차이 있고요.. 어려운 나라에 태어나서 생활비 10만이면 살아갈수 있는 나라에서 조금 잘 사는 나라에 일을 하던 결혼을 하던 생계을 위한 가족을 위해서 한국 왔고요..불과 한국도 간호사 광부 독일 가서 일을 하던 것도 100년도 안된 몇해전입니다. 한국은 정부 예산을 어떻해 편중 하느냐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지급 되지요 한마디로 힘쎈 끗발이 있는 돈이 많이 떨어질곳에 예산을 잡고 가로 세로 대칭에 숫자만 맡고 년말에 증빙 서류만 주면 다시 예산을 받지요. 저는 다문화 가정에 남편 입니다. 2012년 가을에 건강검진 한다고 가족 모두 통지서 나왔어요. 얼떨결에 따라 가서 보니 내아내가 그런 무시을 받고 있더군요. 저리가세요 이리 오세요. 용지을 주며 기재 사항을 기재하고 커피 한잔 손톱깍기 셋트 주면서 두시간 네시간이 지나도 검진은 안해주고 생활형태 설문 조사서을 계속 작성 하는 여자들은 늘어나고 그곳에 높은 사람은 사진 몇장 찍고 사라지더니 오후 2시에 다음에 한다고 돌려 보내더만요. 그곳에서 벌어지는것이 일부 형태 입니다. 그래서 나도 그곳에 높은 시키들 사진을 다 찍어두었지요. 제가 돈이 돌아가는 자리에 있어서 그러는데 한국은 가로 세로 대칭만 맡으면 댁 같은 호구 하나는 다문화 비난에 허수아비로 앞장세워서 사용 충분함..예산을 많이 받아서 어디에 쓸려고 이동흡 대법관 처음 개인 용도로..

글쎄요, 돈을 허투로 쓰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농촌에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나라에서 그들을 배려한다고, 비난 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너 나에게 말 대꾸하는거니. 공격을 하는거니 이동흡=윤창중=민소울 같은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