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푸니에게 너무 무례한 미쿡

허허..말이 안나오는군요

역대 한국 대통령의 방문은 조선시대 청나라에 사절을 보내서 천안문 앞에서 부터 기어서 들어가던 그 당시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힘의 차이가 있고 분명한 약자의 서러움 이겠으나 미국의 오만함 이라기 보다는 한국외교의 뻔뻔함이 기인하는 영향이 큽니다 어느 식문화 전문가가 한국을 대표하는 사절단의 너무도 부끄러운 식사장면을 보면서 외교에 대한 것까지 지적한 논평도 있었죠....미국에 기싸움 일수도 있으나 허당들 보내놓고 헛짓하는 대한민국 외교부의 헛짓거리도 기있했다고 봅니다

이명박 미국방문시 공항경비대 副 대장이 공항영접을 했었죠,,ㅋㅋ 막상(이)막하(박) ㅋㅋ

미국은 1.진짜 미국이 있고 (지구상 우리가 알고 있는) 2.필리핀 미국이 있고 3.통신미디어상 영적 미국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셨는지?에 따라 그 격(영접)이 다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재미난 생각을 갖어 봅니다. 1~3 진실 혹은 상상력? 만약 1번을 가셨다면 ... 예우가 좀 그렇네요 그래도 한 나라의 수장 이거늘 ..좀.. 씁슬 합니다. 그려 ~ 날씨도 더운데... 모두 기운 내십시요. 대한민국 화이팅 ! 박근혜 대통령님 기죽지 말고 힘차게 다녀 오십시요 WISDOM ~ !

독재자의 딸뇬에게 맞는 대접... 우리 궁민 수준이 이러니 당해도 싸다..ㅠㅠ 48%가 승리하는 그날이 오길 ^^

참으로 구권이 있는 나라에 대통령인지??? 뭐하러 간건지???

칠푸니가 무슨뜻인가요? 누굴 지칭한건가요?

링크된 사이트 댓글을 보니 참 ...골때리네요. 전 정치쪽 관심도 없지만 한국인 부끄럽게 한다는둥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현 대통령을 년이라 부르고 전 대통령을 새키라 칭하면..이 자체가 한국을 더 부끄럽게 하는건 아닌지 자신들 개념으론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해도..전대통령 새키 현 대통령년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남북 두갈래가 아닌 세갈레 네갈래로 찢어져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 장면인듯 참..부끄러운 민족성

방송에 안 나오니 알턱이 있나요.

자기나라 대통령을 칠푼이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일까요? 아마도 당신은 북쪽 간첩이거나 대한민국에 감정많은 조선족이거나 둘중 하나일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게 말이나 되나요? 당신이 당신 아버지에게 XX놈이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분명히 나쁜 감정을 가진 다른 가족이라면 그렇게 부를수도 있겠지만 이것 마저도 예의가 전혀 없는 상놈의 짓거리이지요

회원들 중에는 가정교육을 잘 받고 자라난 사람들이 제법 있군요.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돌보는... 아마도 그런 집에서는 부모간에 혹은 자식이 부모와 말다툼한다거나 반항하는 것이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만약에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와이프나 자식을 빨갱이나 종북주의자로 취급할테니까요. 그래서 힘없는 와이프나 자식은 무조건 애비의 사고방식을 따라가야겠죠. 다른 의견을 냈다간 그날로 호로자식 취급을 받거나 화냥년 대우를 받을테니까요. 가정교육이 잘된 그런 집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남들도 다 자기와 같은 줄 알고, 자기 사상이 가장 옳바르다고 생각하고, 남들이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면 자기 애비와 똑 같이 남들을 빨갱이나 종북주의자로 몰아부치죠. 진정 나라를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인 양 다양한 사상의 표출에 대하여 우려를 나타내고, 그러면서도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창의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껄여 대고요. 참, 그렇게 가정교육을 잘받고 자라난 아이들은 한가지 특징이 있더군요. 자신이 행한 것은 싹 잊어버리고, 남이 자신이 행한 것과 비슷한 행위를 하면 좌빨이니 종북이니 하면서 아주 징글맞게 씹어댄다는 것이죠.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를 나무란다는 속담처럼 부끄러움도 모르죠. 그러니 나라를 팔아먹는데는 본인이 최우선이면서도 타인의 애국심을 의심하는 이상한 아이들이에요. 그런 가정교육 잘받은 아이들이 설쳐대니 쥐새끼와 달구새끼가 나라를 대표한다는 우스꽝스런 현실이 만들어졌고, 외국에서 그것에 걸맞는 대우를 받고 있지만 그마저도 아주 자랑스러워한다는 것이 문제죠. 쥐새끼가 미대통령 카트 한번 몰아보고 싶어서 즉석에서 소고기시장을 개방했고, 검역주권을 포기한 소고기 개방도 문제지만 그 과정에서 굴욕적인 처신을 한 것에 국민이 분노를 했는데, 쥐새끼는 앞에서는 사과를 하고 뒤돌아 서서는 국민을 좌빨로 취급했죠. 달구새끼는 뭘 어떻게, 얼마나 내주고 돌아와서 국민을 또 어떻게 대하려나 궁금해지네요. 가정교육 잘받은 어린이 여러분! 인생의 원칙을 세웠으면 확실히 지키세요. 알았죠? 내편이 반칙하면 봐주고, 상대방이 반칙하면 삼족을 멸해야한다는 그런 식으로 나가면 안되요. 자신에게 도덕적으로 엄격해야지 남에게만 엄격한 도덕률을 적용해서는 안되요, 알았죠?

필고 그래도 연령대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연령대가 있으신만큼 칠푼이니 무슨년이니 하는 욕은 지인들끼리 모인자리에서나 하세요. 저도 대놓고 박근혜 싫지만, 그래도 선거 비리가 있든 없든간에 엄연히 선거로 당선된 우리나라 최고 수장입니다. 그리고 투표 안하신 분들은 그냥 아닥션 하시구요.

이 칠푼이라는 말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현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가 되었을 때 박근혜 당시 후보를 향해서 한 말이죠. '박근혜는 칠푼이"라고 말했죠

노무현 대통령은 반미 성향이 짙은데도 국빈대우 제대로 해줬는데 말이죠. 누군가가 칭하는 잃어버린 10년이란 시간속의 두분, 노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은 국빈대우를 받으며 미국에 입성했었죠. 그런데 현직 박대통령께서는 얼마나 공신력이 없길래 홀대를... 그만큼 미국 국익에 도움될만한 판도가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갖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다시 말하자면 힘 없는 국가의 원수는 강대국에서 원수 취급도 안하는게 당연하다는것입니다. 여기서 박대통령을 욕하는분 지지하는분 양갈래에 서계신분들이 아셔야 할것은, 같은 국민끼리 싸워봐야 미국 초딩이 봐도 그것은 코메디에 불가하니, 정신들 차리시길 바랍니다 ㅎㅎ 더운데 본업에들 충실 하시죠 이제그만 ㅎㅎ

아무리 언론자유 시대지만 초등생 아니라 베이비라도 말을 가려할줄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 이라는 위상 에 먹칠하지마시고 외국인 그누구라도 어느 나라 사람 이냐고 물으면 자랑스럽게 나는 한국인입니다 ,,,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도록 ,,,,,,제발...................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