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럴까?

흠!!!!!!~~~~현 시점에서 저...개인적으로 바라 볼때에는...물리적인 잣대가 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쩝!

어쨰서 인간은 평등하다고 규정하는지..? 태고적부터..인간은 평등하지않았고.. 잘난넘은 잘나게먹고살고 못난넘은 그져그렇게사는게..순리같은디요... 동물의세계..약육강식이..정의같은디...ㅎㅎ

"정의란 무엇인가?" 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가 연세대학교에 왔을때 강연에서 이와같은 담론을 했었습니다 시장적(물질)가치가 도덕적(인권)을 상외 하는것이 현실인데 과연 이것이 옳은가?? 그리고 이것이 틀리다면 왜 틀린가?? 지금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부정할 수 없는데 과연 이런 가치에 대해서 이중적인 잣대를 드리대는것이 모순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간이 평등하다"는 이야기는 거짓말 입니다 어찌 사막 한가운데서 물조차 마시기 쉽지않은 상황의 태어나는 생명과 부유한 국가의 부유한 집안에서 그것도 평생 주치의와 고문 변호사까지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고 사는 인간이 평등하다 하겠습니까?? 프랑스 혁명이 인간의 평등사상을 주장했지만 그 평등 조차도 사실 실제적 평등은 아니었고 마르크스와 레닌의 공산당 역시 실제적 평등은 불가능한 이론적인 대안책에 불과한 것이죠.....1분마다 5세미만의 수백만의 생명이 굶어죽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의 세상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소년병이 존재하고 아직도 수많은 국가에서 심지어 이 필리핀 조차도 미성년 성매매가 성행하며 지금 이순간에도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게속되고 있죠 불평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너무 배부른 돼지처럼 "세상은 아름다워~~~!!!!" 이런 소리는 듣기 싫으내요 부처가 처음 성밖을 나가서 "생로병사"를 발견했다지만 사실 우리도 같은 상황에서 성밖의 세상을 보고도 생로병사를 발견했으나 외면하고 있는것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밑에 사람없고 사람위에 사람 없다를 실천하면서 사는 나 나를 바라보는 시선은 나를 불편하게한다

만물은 평등합니다.. 그러나 만물은 공정(공평)할수 없읍니다~~ 인간은 평등(죽음)하되 삶이 공정할수 없는것이 인간의 역사이며 지구의 역사입니다..

전 라면도 자주먹고 프랑스에서 아침에 갓구워나온 바게트도 자주 먹어보았습니다. 아침에 먹는 라면이 훨씬 맛있던걸요... 하하 농담이고요, 인간이 평등하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기준에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은 평등하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만약 갑부라면요, 오프라 윈프리처럼 기부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오프라가 돈이 없어 차를 사지 못하는 방청객 모두에게 차를 선물하는 장면입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W1IQXZZw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