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어버이날은 88온천에서 즐거운 한때를 지냈습니다.

오늘도 역시 88온천에서 65세 멈으신 어른들을 모시고 효 잔치 합니다.

 

한인회와 부인회에서 어울러져 잘 준비된 잔치입니다.

무료 온천하시고 맘껏 드시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시에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하길 원합니다.

 

사진은 지나간 년도 사진입니다.

 

*작년까지 고인된 양총무가 잘 진행에 주었는데....먼저 추모부터 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