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시간 호를 유람하던 배가 뒤집혀서
많은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였다.
마침 그 중에 수영 선수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조하여 23명을 살려냈고
그 후 매스컴에 그의 이름이 떠들썩하게 오르내렸다.

수십 년이 지난 후R. A.토레이 박사가
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

사랑에 대하여 말을 했는데, 마침 그 교회에 60대의
노신사가 되어 버린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

설교 후 한 성도가 찾아와 저 노신사가
그 유명한 수영 선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신사에게 가서 물었다.

˝그 사건 이후 기억에 가장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제가 구출한 23명 가운데 아무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요지*
내 나라 대한민국

사랑하는 대한민국 인 여러분 !



저는  1달여 수 많은 욕을 먹으며 글을 기록 했습니다.
10여년 필 살면서 ..  처음이네요...^^


비아냥 부터 수 많은 악성 댓글에 ... ~
사기꾼 소리^^부터 ...

땅 브로커 니 뭐니  종교적 오버 혜석 오버 악성 댓글 부터 ~ ^^

수 많은 말 같지도 않은 말들 ^^

받아치자니 , 내가 우습고
그래서 아리송한 ? ^^ 글들도 첨가해

얼마나 많은 나쁜 아이디들이 있나 ? 체크해 보았지요
아니나 다를까  많더군요

헌데

몇번 훓어보니 다행인 것이...  소수 더군요

그래서
그들에게 메시지를 ... 그리고

수 많은 한국인 여러분들에게

그런 아이디"들을 ....

인간의 그 속까지도 ... 알게 해 드린 것입니다.


속과겉이 다른 더불어
글들을 보면 사람의 속을 알수 있다"하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몇몇분들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신 듯 싶습니다.

본연의 자세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과 진실 기본 도덕 등등 그와같은
착한 기본 바름을 기본...   지키는 ...  어린 아이들 같은 ... (바른 삶)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 첫째로 나부터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갖어 보겠습니다.

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모든 악성 댓글들
저는 웃으면서 받아 들였습니다.

또한

누구 또는 누구들에게 감사의 글을 또는 보기위해 글을 쓴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바보가 되었지요.


시작은 시골에 몇달 살아보니

우리 동에 장점도 있고 안전하고 살기좋고  순진한 사람들 너무 많고

가는 곳 마다 망고 주렁주렁..^^
정보공유 차원 등 ... 동네 자랑 또는 등등 몇번 글 올린것이
화근이 되었는데...  ^^

모든 분들 너그러히 받아 주시고
오해가 있으신 분들 또한 오해 푸십시요.

제가 글쓰는 작가도 아니다 보니
글들 속에서 또한 많이 흠이 있었을 것입니다.

좌우지간 ^^   1달여 행복 했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 많은 시간을 컴을 쳐다본것 같네요...^^

이젠 저의 본연의 일터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   모든 한국인 여러분 ... ~
마지막으로 필고의 무궁한 발전을 바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