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주이야기 제13편 ★우리 회사 /비법 공개★
제목을 적고 나서. 글을 쓰려고 하니. 너무 낚시 성 제목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든다.
(사실 낚시 맞다 ㅋㅋ)
사실 별거 없는데 ㅋㅋ
자 그럼 글을 쓴 김에 공개를 해야겠다.
요즘 다들 불경기에 스트레스가 많다.
나 역시 피해 갈수 없는 스트레스. 하지만 나에게는 불경기를 타파하는 비법을 알고 있다.
후훗~(카카오톡 이모티콘이라도 심어주고 싶다 ㅋㅋ)
사람은 참 신기 한 것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 진다.
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나를 잠시 지켜보면. 공통적인문제점을 발견 할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나.
일이 이렇게 해서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
다음 번에 그 일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그거 잘 될 수 있을까?
이런…긍정 남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일이 꼬이지 ㅋㅋ
내가 우울하면. 회사도 우울 하고 직원들도 우울해 진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쓴다. (사실 책보고 따라서 한 것이다. 따라쟁이 같으니라고 ㅋㅋ)
출근과 동시에 몇 않되 는 직원들 다같이 일어서 주시고
박수를 힘차게 3번 치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는다.,
맨 처음에는 어색했다 ㅋㅋㅋ 완전 뭥밍 ㅋㅋㅋ
하루가 지나고 1주일이나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이제는 당연해지는 일상.
분위기가 업 되니 잡생각이 사라지고
잡생각이 사라지니 괜한 걱정이 사라지고
괜한 걱정이 사라지니 더욱더 긍정적으로 되고
긍정적으로 되니 그 긍정의 힘이 다른 좋을 것들을 끌려 당기고.
우리 직원들에게 내가 자주 하는 말.
“걱정하지마. 다 돼 !”
“우리가 하는데 다 잘되지”
“된다 된다 된다”
“놀라지 마라 다 가능하다”
“우리가 최고야. 젤 잘해“
뭐 이렇다 ㅋㅋㅋㅋ
이것은 진~~짜 비밀인데. ㅋㅋ그래. 오늘 선심 쓴다.ㅋㅋㅋ
그 비밀은 봉사 다.
회사가 작은 규모이기에 많은 돈으로써가 아닌. 직원들과 우리 회사에서벌어들인 수익금으로
다같이 봉사를 하기로 하였다.
정말 감사 한 것은. 너무나 열정적인 우리 직원들.
그래서 월3가지 정도의 봉사 계획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2가지를 실천 하고 있다.
다른 1가지는 곧 할 예정이다 ㅋㅋ
이 봉사에 대해서는 한 3년 정도 꾸준히 했을 때 그 때 가서 오픈하겠다 ㅋ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봉사.
이것이 참 매력이다.
요즘 힐링 힐링 하는데.
이것만큼 큰 힐링이 없다.
일단 봉사 후 몸이 가벼워 진다. (정말 신기하다)
마음이 상당히 가벼워 진다.
그러다 보니. 매출도 올라간다. ㅋㅋㅋㅋ
오늘 너무 많은 것을 비법을 말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한 비법.
일상적인 비법.
나 역시 위 의 비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약 1년만 에 쓰는 글.
1년 후에는 더욱더 재미있고 흥미 진진한 일들로 가득 찬 이야기를썼으면 좋겠다.
이제 이 업종으로 일을 한지 7년이 되었다.
나도 이제 32살이 되었다.
10년 이상 한 업종으로 일을 하면 그것 역시 뿌듯할 것 같다.
한 업종으로 몇 십 년 식 하고 계신 다른 필리핀에 계신 한국 사장님들 존경스럽다.
오늘도 파이팅 이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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