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인 친척 초청은 거의 불가능하대요. (아내의 언니, 즉 처형)

그래서 업체같은 곳을 통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