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실랑
부와야의 소굴인 듯합니다. 곳곳에 원웨이 구간이 설정돼 있고 차 머리만 조금 틀어도 잠복해있던 부와야넘들이 등장합니다. 다스마리나스와 이무스는 안그런데 실랑은 마닐라 시내만큼이나 부와야들이 들끓는군요. 어떤 넘은 아예 경찰복 위에 사복 점퍼를 입고 잠복합니다. 마닐라 시내에서 한 넘한테 잡혔는데 단순한 신호위반인데 벌금 2000페소에 세미나에 두 번 참석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요구하는 돈이 벌금과 같은 2000페소... 짜증이 나서 법대로 하자고 했는데 세미나 얘기 듣고 네고.. 1500 물려줬습니다. 교차로 교통 경찰들을 보면 낮이고 밤이고 열심히 나와서 일하던데 일부 더러운 필리핀 경찰넘들이 혈압을 높이는군요.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