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렸다 내렸다는 본인의 마음이죠.. 그러나 그걸 본사람은 그 사람의 신뢰가 0이 됩니다.
몇가지 글들이 올라갔다 내려갔네요..
원 글은 유치원 관련 아주 좋은 일을 하신다는 글인데.. 저도 칭찬드렸구요..
어느 분의 뎃글에 그만 그 글을 내리고 마셨네요.. 다른 뎃글도 아주 많이 달린 글이였는데요.
꽤 오랜 세월, 좋게 보아왔던 글을 잘 쓰시는 분이신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확실한 해명없이 글을 내리는 것은 절 믿지 마셔요 하는 것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결국 그 뎃글에 항복 하신걸로 보여지고, 예전에도 그렇게 글 올렸다 내렸다 하다가
그 사람말은 하나도 믿지 않게 된 사람들이 몇 명 있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글 내리고 호응이 좋다 싶으면 답글 다 달아주고.. 그러다 신뢰는 0가 되구요.
그 뎃글 단 분이 올린 글도 삭제가 되었던데.. 너무하다 싶어 자삭하신건지 없어졌더군요..
그 정도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글 올렸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내릴수도 있는 일이지요.
여러번 느끼지만 본글이던 뎃글이던 본인의 인격입니다. 다른 사람이 단 뎃글마저 송두리째 지우는건
왠지 내 글을 도둑 맞은 느낌이란걸 아시는지요..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봤지요.
확실한 해명없이는 필고에 글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몇 달지나 슬그머니 나타나지도 마시구요.
은근슬적 종교이야기 하지 마시구요. 제가 다른 오해가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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