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제발 많이 드시지마세욤 조금씩 하루에 100 cc 다음주에 90cc...다음주에는 80cc 요렇게 줄이시면 건강에좋고 나중에 제가 맛난거 사드릴 계획임다 정말임다. ^^♥

you are not the only one. hehe

살짝 얼린....막걸리 묵으러 잠시후에 나갑니당....커어억!!~~^^

본인도필생활 사업 하며 초조 불안, 그렇다고 회사 관계자에게속내를 보일수도없고, 혼자 집에서 마시던술이 술없음 불안하고, 잠도 못자고 해서 정신도 정신이지만 육체적 손실에 사업에도 지장있어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5월 한국에가 정신과 삼담에 약물치료 했어요. 수면제도 받았구요. 혼자 마시기 시작하는 술이 안좋답니다 본인은 약물치료로 불안,초조 공황장애와 현재 술도 한달째 ...참는게 아니라 약물로 술생각이 안나게 만듭니다. 한국병원에도 치료 환자가 엄청났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안될땐 병원의 치료의 힘을 빌려보심이...치료와 약때문에 12일 한국 다시 갑니다 님도 타국서 힘드시겠지만...다른 방법을 찾으시길...

아침에일어나서는 안먹겠다고 며칠참자고 하던 술이 오후엔 이런이유 저런핑계로 또옆에 와있네요 저야 막걸리 맥주 로 약한 술먹어 다행이라생각하는데 몸 버릴만큼 과한술은 피하시고 조금씩 오래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