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저 인간을 두번다시 티브를 통해서 보지 않기를!!!

감독이란 인간이

소신과

똥고집을 구분하지 못하고

끝끝내  이동국이를 고집하다 결국

경기 끝나고 이란 선수들에게 안방에서 조롱까지 당하다니!!!

비전문가가 보더라도

매번 경기때마다 이동국에게 공이 가면 빼앗기거나 패스미스 남발인데

오늘도 전반전에 수차례 화면에 잡혔는데

왜 손흥민이를 뺐을까??  물론 손흥민도 잘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뺏어야 한다면 당연히 이동국이를 먼저 뺏어야 하지 않을까??

월드컵 8회연속을 축하해야 할 밤이

최강희 저인간 하나 때문에

완전  비참모드로 변해 버렸네...

 

이러다가 대한민국때문에

아시아에 할당된 티켓수가 줄어들진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