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빅에 객실 16개의 작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희 메이드가 얼굴이 하애서 저에게 왔더군요.

손님이 자기의 가슴을 만졌다네요.분해서 식식대는게 사고가 생길것 같아

제가 같이 화를 내며 넌 가만 있었냐고 네 가슴 만진 사람 참 나쁘다고...

제가 우리집을 찾아주신 동네형님이 왜 밉겟습니까? ㅎㅎㅎ

그렇게 제가 자기편을 드니 메이드가 약간 누그러져서 내가 미안하고 잘못했다고하여

넘어 갔습니다.다음에는 폴리스로 가겠답니다.다음엔 꼭 그러라고...

가끔 어염집 여자들마저 쉽게 보는(술을 드셨으니) 예가 있는데 위험합니다.

먼젓번엔 경찰에 신고한다는것을 당사자를 불러 사과하는 선에서 급마무리

하였답니다.이렇게 사과선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악한(?) 여자를 만나면

한두푼에서 끝나지 않고 추방까지 당할수 있는 중대범죄입니다.

일례로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였으면 비구속 상테에서 재판을 받지만

성범죄(강간,미성년자간음,성추행등)는 구속상테에서 재판및 형벌이 모두 마무리돼야

나오실수 있습니다.

잠깐의 실수로 한참의 후회가 되는일이 없기를 바라는 노파심에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