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깔끔해서 만족하고 왔습니다.
 
고기상태도 타 고기뷔페와는 달리 냉동이 아니라  상당히 괜찮았구요,
 
뷔페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우거지된장국은 최고였네요.
 
된장국만 4그릇정도 먹은듯.....
 
사진에 고기 보이시죠?
 
떨어지면 계속 가져다 줍니다.
 
참고로 고기를 직접 홀에서 고기자르는 기계(?)로 썰더군요? 놀랬습니다.
 
그래서 더 싱싱하고 맛있었던거 같네요. 
 
고기는 차돌박이랑 삼겹살 있으며 디너가격이 399페소더군요, (런치는 299)
 
 
다음에 또 갈려구요~
 
아...저는 알바생 아닙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