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중국과 필리핀만 다니다가. 작년에. 월남. 지금 태국에 와 있다. 태국.을 보니 필리핀이. 얼마나 못사는지. 실감이 난다. 컴 컴 한 거 리. 다 쓰러져 가는 판잣집이. 다닥붙은 동네 여기 태국에서는 도로도 제접 번듯하고. . 집도 그럭저럭 말 쑥하다. 사람들 행색도 잘사는 모습은 아니지만 삶에. 찌글린. 얼굴도 아니다. 태국인 들이 말 하 는 것 들으니 게이안가. 하는 느낌이 든다. 얼마나. 녹소리가 솜사탕이고. 거슴을 파고 드는지 태국의 붌쌍한 점은. 호텔, 운전, 밥팔앗 번돈을 일본에게 다 갔다 바치는걱 기ㅏㅌ다, 오토바이 자동차..각종기게. 트럭가전제품 세탁기 에러콘 모두 일제다. 양놈들 밥해주고, 누이동생들 몬 팔아 번돈 화장실 청소해서 전돈 모두 도요다. 혼다. 히노 입으로 다다ㅡㄹ어간다, 그넓은 땅엣서. 아름다웅 풍광으로,,,,,, 필리피노들이. 처ㅏㄴ으로. 걱정되다 우리와 통하는형제국가 허나 만둘면 좋을 ㅌ,ㅔ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