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피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첨부 증거 자료

한국인  민오가 나게 필리핀 경찰들을 진두지휘 하는 동영상 5분http://www.youtube.com/watch?v=k-rclTu68VU&feature=youtu.be 

 

필리핀에서 사는 한국 사회에서

그래도 필리핀인 에게 힘겨워 하는 한인들을 상대로

같은 교민들을 괴롭히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인들...

 

필리핀에 사시는 모든 교민 분들이

또다시 이러한 사람에게 피해 보시지 않도록 알리며

저의 답답함을   호소하여 봅니다

 

2011. 4.16 오전 10

필리핀 팡팡가 앙헬레스 띠목 빌리지 콘도에서

저의 가족에게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의 주도자 김진열(전임 앙헬레스 한인회장)

정명선(수배자) 전금화(내연의 ) 전명화(친동생)

이호영 이민오 (이복)형제의 범죄 행위를 고발 합니다

 

저는 필리핀 앙헬레스 에서 콘도 2채를 2010 2 16

최초 법인대표 김진열에게 구입 하였고

김진열의 사기성 농락에 명의이전에 많은 고초가 있었습니다

 

원본 등기권리증. 매매 계약서 등

2010 후반기에 명의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 매매 잔금(4.3M) 지불 은행 거래 내역서.

매도 매수  변호사무실 방문 작성기록부.

재산세 지불영수, 빌리지 공동 관리비

제 권리  증빙 되는 모든 서류를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법인대표 김진열은 콘도를 빌미로 수많은 사기를

2010 3 31 정명선의 동거녀 전금화에게

법인 대표직과 주식 15% 넘겨 주었고 전금화 정명선 이민오

이호영은 콘도를 강탈하기 위하여 이민오를 선정하여

2011 4 5 전금화로부터 계획적으로 법인 대표를 인수합니다

 

저는 콘도 명의이전비용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2011. 4. 1    필리핀에서 한국 인천으로 출국 하였고

2011. 4. 5    이민오가 법인대표로 등재하였다     

2011. 4. 15   새벽1 저는 필리핀 클락 공항에 입국 하였습니다

2011. 4. 16   AM 10시에 정명선  이호영.이민오 형제는

                   

일반경찰. 전문 사복경찰. 관할 바랑가이개인경호원 (고속순찰대 경찰). 

민간인 30명을 데리고 총기무장을 상태로 저의 콘도 정원 안으로

고함을 지르며 무단 침입하고 사복 경찰 바랑가이 10 정도가   

순식간에 현관문을 부수고 집안으로 진입 하면서 여러 총기  저와

식구들의 머리 가슴 등을 겨누며 욕설과 위협을 하며

 

우리들에게 집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 하였으나 요구를 거절하자

그들은 어떠한 지시를 받고 왔는지 아무런 영장 통보 이유 설명

해주지 않고 마치 현장 살인범이나 강도를 체포하듯 막무가내

 

나에 머리 가슴에 총을 들이대고는 꼼짝 못하게 하고

멱살과 팔을 꺾고 거칠게 폭력 행사를 했습니다

우리 들은 아무런 영문도 모른 총기와 폭력 앞에

제대로 저항도 해보고 집밖으로 강제 끌려 나갔습니다

 

당시 저는 신발도 신지 못하고 맨발로 끌려 나왔으며

마치 극악무도한 범죄자 취급하는데 이때 당했던 치욕스러움에

억울하고 분하여 조울증. 화병도 생기고 지쳐서 건강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저의 식구들과 저는 신분증 현금 조차 하나도 가져 나왔으며

한국 국민은행에서 환전하여 가져온 달러 만불

그리고 생활비 모든 현금(페소, 한화) 그들이 모두 훔쳐 같고

이들은 법원의 가택수색영장 체포영장 아무런 지시서도 없었으며

 

자기들 나라안에 살고 있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텃세를 하며

검사 경찰이라는 권력으로 제멋대로 한국 수배자들과 함께

경찰은 돈을 받고 검사는 채를 나누어 갖기로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불법행동을 것입니다

 

4 35 이민오의 협박, 11 35 이호영의 유유자적한 산책,

http://youtu.be/nLyzFd8UfkE

 

이후 그들에게 강제 납치되어 차량에 실려 저는 의사 관계없이

파출소로 연행 되었습니다 검사장이 파출소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검사가 나에게 구속이라며 파출소 유치장으로 들어 가라고 지시를 하기에

무슨 죄명 이냐고 묻자 제가 무단주거 침입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명의이전 하려고 2011.3.27 필리피노 회계 사무실에 맡겼던

서류를 직원에게 가져 오라고 연락하여 직원이 모든 서류를 가져와서

검사에게 보여주자 검사가 서류를 검토 하면서

의아해 하는 기색을 보이며 경찰에게 서류를 건네주자 경찰들

또한 당황스러워 하는 표정 들을 하였습니다

 

검사는  미친놈들의 허위진술 말만 믿고 콘도1채가 공짜로 생긴다는

기대에 권력을 남용하여 무모한 불법행동을 도모 하였습니다

 

검사장은 미리 써놓은 사건 작성 문에 "SIMPLE CASE" 라고 내용정정을 하고는

짜증스럽게 가버렸고 파출소에서는 무혐의로 나를 집으로 가라고 보내 주었습니다

나와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갔으나

 

이미 정명선과 이호영 이민오형 들의 직원들이

총을 들고 집을 장악하고 저희를 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저지하고는

저의 살림살이 모두를 트럭에 싣고 훔쳐갔습니다

 

이민오. 이호영과 정명선은 마치 자기들이 필리핀 법무부 장관인양

거들먹거리며 저에게 하는 말이 검사가 일주일 내에

저를 구속 시킬 있는 방법을 다시 찾아 구속 시켜 보겠다는 약속을

해주었다면서 집을 들어가게 하며 으스댔습니다

 

사람 들은 개인 경호원들이 각자 2명씩 이나 되고 총을 항상 가지고 있으며

경호원 5 중에는 현직 경찰 2.(CIDG,고속도로 순찰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건 다음날 정명선과 이민오가 저를 만나자고 하여 앙헬레스 클락톤호텔

커피숖에서 만났습니다

자기들 에게 120 페소 한국돈 3000만원을 주면 구속은 면죄시켜 주겠다고

하기에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자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있는

같다면서 위협을 주며 검사들과 점심 약속이 있다고 하면서 가버렸습니다

 

사건3 검사장이 사건을 도와 주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한 로젠택배를 운영하던  사장이 저를 보자고 하여 앙헬레스

클락톤 호텔 커피숖에서 만났습니다

당시 검사장이 아닌 다른 검사가 저에게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고

만나자고 하였답니다, 사건에 한국인들과 범행 모의 자이며

습격을 지시 하였던 배후자 검사 입니다

 

제가 승낙을 하자 앙헬레스 로젠 택배 안사장이  앞에서 검사에게 전화 통화를

하더니 지금은 검사가 바기오에 있으니 돌아오는 보자고 하였답니다

그리고 로젠 택배 안사장은 다음날 어디론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였고

전화도 연락 두절되었습니다

정명선 조직 필리핀 검사를 연결 시켜준 사람입니다

 

당시 한국 공모자 들이 사건 필리핀 가담자들 에게

제공한 내용들은 검사가 저를 구속시킨 이민국에 넘긴 다음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강제 출국 시키고 필리핀에 다시 돌아오게 조치하기로 계획을

세웠으며

 

가담자 검사에게는

콘도 갈취 2 1 상납 (성공했을 )

관할파출소 10만페소 270만원

사복경찰 15만페소 400만원 (지불한 수표 부도났음. 직접확인

관할바랑가이 에게는 단체유니폼 기부 하기로 약속 (직접확인)

범행에 일조한 직원들은

몇만 페소씩 주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직접확인)

 

사실 내용들은 본인들이 직접 자랑하며 소문을 내고 다녔고

한국인 통역자 그들의 메신저 역할을 하던 개인 경호원 직원들의 진술입니다

사건에 가담한 경찰들은

정명선과 이민오한테 받은 수표가 부도 났다며

투덜거리는 하소연을 저와 여러 사람들이 있는대서 하였습니다

 

사건 이후 저는 사건내용 콘도 매매 계약서류 일체 총기 무장 습격 사진40.

동영상2. 생활살림 약탈 현장20. 현관 강제파쇄 사진등. 상해 진단서

주거 침입 당시 방범대원들의 생활품목기록. 콘도 2 거주사실증명서.

콘도 매매 잔금 (4.3M) 납부 은행 거래통장 내역서, 재산세. 수도세 .

전기세빌리지 관리비 납부 영수증(2) .

 

상기 증거들을 사건에 관계된 자들의 그들 모두에게 자진 제출하였고

이에 사실확인 하여 사건조사 하여 것을 요구 하였습니다.

지금도 저는 검사실  자주 방문하여 사건 담당 검사에게

사건 진행을 요구 하고 있으나 허지만 그들은 사건문서를 아예 캐비닛

깊숙이 묻어 놓고 진행을 하려 합니다

현직의원 이신 라자틴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들의 관계와 범행 목적은 이러 했습니다

정명선과 이호영 이민오 (이복)형제들은 필리핀에서 사업 동업자이며

채권 채무자 관계입니다

정명선은 이들에 채무자이며 이호영 이민오 형제들과 함께

콘도를 빼앗은 다음에 자신에 채무를 콘도로 대물 변제하는 조건을 제시하였고

이호영 형제는 이에 자기네 돈을 받고자 정명선의 제시에 합의 결정했으며

이호영 형제는  콘도를 빼앗는 모의에 가담키로 하고 범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그들의 직원 이였던 이창재는 그들과 아래층에 살고 있었고

현재 앙헬레스 112 카페 지부장 입니다

 

이들은  범행의 명분을 갇기 위해 정명선의 동거녀가 가지고 있던

콘도법인 대표직을 이민오는2011 4 5콘도 법인대표로 등록한

제가 15일간 한국에 있는 동안에 정명선과 이민오는 검사 경찰들을

차례 식당 등에서 접대하며 검사한테 사실 허위신고를 하였으며

2011 4 15 새벽 2 필리핀에 저는 도착 하였고 다음날,

2011 4 16 오전10시에

경찰들은 저를 사전통보 없이 현행범으로 강제 납치 연행 했습니다

 

정명선 이민오 이호영은 콘도2채가 아직 명의변경 하지 않은 것을 포착하고

현재 콘도가 자기들 법인으로 명의가 그대로 있는 것을 확인한

집을 불시에 습격하여 강제로 저를 납치한 다음 모든 관련서류를 훔치고

나에게 적당한 죄를 씌우고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한국으로 강제 추방 시킨

콘도를 나누어 가지려는  계획적 범행이었습니다

 

당시 이호영과 이민오는   1층에 살고 있었으며

그의 직원들은 2층에 살았습니다  

(당시 직원: 이창재 현재 앙헬레스 112 카페 지부장 입니다, 광고 사업가)

 

정명선은 많은 사기경험을 바탕으로 잔악한 악행에 희열을 느끼며

살아가는 심각한 양심 없는 정신병 입니다

 

당시 정명선의 경호원 이였던 마이클 정명선의 지시를 받고

콘도에 관련된 매매계약 서류를 훔치려고 여러 차례 저에 집안을 잠입

수색 했었다고 하며 서류를 찾지 못하자 정명선은 자기에게 화를 많이 냈다고

정씨 경호원 마이클 우리들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현재 앙헬레스 카페오레에서 근무)

 

본사건  비슷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법인으로 되어있는 자동차를 현재 법인대표가 팔고  

법인대표를 다른 사람 이름으로 재빠르게 변경한 다음

법인대표는 행위를 모르는척하며 자동차를 잃어버린 저럼 가장하고

평소에 매수해 놓은 관료를 만나서 자기들한테 유리 하도록 설득 시킨

경찰서에 허위 도난 신고를 하여 자동차를 다시 회수하고 자동차 도둑으로

만든 다음 공갈. 협박으로 돈도 뺏는 수법을 시도 하는 것입니다

상기 사건도 이와 같은 유사한 내용입니다

 

법인과의 매매계약 행위는 법인에 주주가 바뀌어도

법인과 체결된 매매계약서는 법인 주주들과 관계없이

동일한 계약 내용으로 권리 유효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명선은 본사건 관련 콘도 법인도 문서 위조하여 4개월간 주주가   이며

미친놈은 범행에 필요 때마다 주주들을 바꿔가면서 수표를 부도 내는

법인을 이용하여 거래처 사업자들에게 악행을 남발하는 상습범들입니다

 

이들은 본사건 범행에 검사 경찰들을 가담 시켜 이용 하였으나

계획이 실패하자 또다시 다른 방법을 시도 합니다

정명선과 이호영형제는 직접 마닐라 이민국 방문하여 이민국 직원을

매수하여서 죄를 만들어 라도 씌워달라고 부탁 하였답니다

증인이민국 면담 직원. 통역자 동행자(마이클. 운전기사)

사건공모 당시 그들의 통역자 그리고 현장에 있었던

그들의 직원들이 지금은 법정 증인으로 사실 증언하여 주고 있으며

 

방법 또한 실패하자 이민오 이호영은 한국으로 가버렸고

정명선은 아직 필리핀에 숨어 살고 있으며

저는 필리핀 법원에 한국인 공모자 들을 . 형사 고발 상태입니다

 

2013 1 필리핀 법원에서 이민오. 이호영. 정명선 불법 범행으로

판결 최종 결정이 났습니다 정명선에 주식매수 주주 변경 들을

사문서 위조한 것은 사실을 알면서 동조한 김진열이 . 간접 적으로

협조하여 만들었습니다

증인콘도 법인 초대 대표 김진열(정명선과 공모자) 전임 앙헬레스 한인회장

            법인 창시 주주들 3 주장 (주식매각 문서위조자. 정명선)

            직원들의 증언문서 번역인. 통역자

장소로젠 택배. 앙헬레스 신문사,     당시 정명선은 신문사 대표이사

 

지금도 저는 검사실  자주 방문하여 사건 담당 검사에게

사건 진행을 요구 하고 있으나 그들은 사건 진행을 하려 합니다,

현직의원 이신 라자틴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이 사건에 연루된 사복경찰 (R2)정명선이 한국 경찰청 외사과

이민국, NBI인터폴 에서 수배자 임을 그들은 뒤늦게 알게 되고는

정명선과 이민오 이호영 형제들의 허위고발 속았다며

 

무단주거 일지라도 이런 상황은 민사 사건 이라 검사 경찰들이

무력 개입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행위가 불법 이었다고

구두상으로 저에게 인정 하였습니다

 

나에게 폭력을 두루었던 전문사복경찰들이(R2) 자발적으로

직접 정명선을 체포하여 이민국에 넘겼으나 일반경찰은 독단적으로 외국인을

체포할 없다는명분을 착안 정명선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정명선은 사건 공직 관계자 들에게 100만페소 2700만원 뇌물을 써서

3개월 만에 정명선은 풀려 나왔습니다

 

지금 다시 이민국과 인터폴 외사과 경찰청에서 정명선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에서는 정명선을 긴급 체포해 달라는 협조문서를 사건 훨씬 이전에

이민국 인터폴에 통보한 있었고 NBI인터폴에서는 체포결재가 완료 상태였습니다

체포 대사관 에서 정명선을 체포한 사복 경찰들 r2 에게 수고했다는

감사 공문도 보냈습니다,

 

사건 공모자 정명선은 한국에 법원으로 여러 사건에 관련된 체포영장이

여러 발부되어 있는 범죄 수배자로서 한국에서 100 이상의 부동산 사기를

뉴질랜드로 도주하였고  또다시 뉴질랜드에서 교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 도중

한국 피해자 현지교민 들의 고소로 한국으로 강제소환  있으며

한국에서 변호사를 선임 하여 불구속 재판 도중 필리핀으로  도주한 입니다

한국경찰청 외사 과와 필리핀 주한 대사관 에서는 지금도 정명선을

한국으로 소환하려고 수배 노력 입니다
 

정명선은 이곳 교민사회에서 자기가 많은 대단한 사업가 인척

남들에게 호감 받는 감언이설을 이용하여 주변사람에 환심을 끌며

 

필리핀 관료들을 . 접대부. 식사거짓말 등으로 매수한 관료와 친한 것이 마치

자신의 권력인양 주변 교민들에게 과시와 위협을 보이며 필리피노 들을 계속

자기들 범죄에 공범으로 끌어들여 교민사회에 점점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명선은 앙겔레스 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일식 하나미 식당을

교묘한 방법으로 식당을 인수하고다른 사람에게 책임질 없는 사기 불법판매를

하여서 일식식당 주인 박모씨는 정명선을 사기죄로 고소하여

필리핀 앙헬레스 법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으며

 

또한 앙헬레스 클락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채권자 스티브 김씨와 준을 죽이려고

앙헬레스 반군들이 모여 사는 마갈랑 이라는 작은 시골 동네에서

청부살인업자를 만나 스티브 김을 죽이라고 10만페소(270만원) 수표를 주었으나

그들이 현금을 요구하자 다시 모의 하기로 사실이 있으며

 

이러한 사실들은 현장에 같이 있으면서 통역을 해준 정명선의 경호원

운전기사의 진술입니다, 사실을 알게 스티브 김씨는 정명선. 이민오를 법원에

살인교사 사건으로 고소하여 법원에서 사건 진행  입니다,

 

정명선은 사업을 당시 법인 주주들을 수시로 바꾸어 가며

계획적으로 수표를 남발 거의 부도를 내고

사업 거래처 납품업자 필리핀 피해자들도 고소 준비 중이며

정명선의 사업 동업자 이며 법인 대표자 정명선의 동거녀 전금화를

피해자들이 찾고 있으나 전금화는 얼마 한국 법원에서

정명선과 연루된 사기사건으로 3 법정구속 되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입니다

 

정명선은 한동안 앙겔레스 교민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다녔습니다

이에 앙헬레스 한인회에서도 방관 없다고 판단하여

심사숙고 간략한 간담회의 갖은  정명선에게  이상 앙헬레스 에서

살지 말고 다른 지방으로 주기를 정식 서면으로 통보 하였을 만큼에

문제 인물임을 앙헬레스 교민들은 거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이들로 인하여 한국 교민사회와 필리핀 관료들과

믿음과 신뢰가 실추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건의 범죄자 정명선은 허세를 부리고

항상 허위 사실을 유포 하고 다니며 주변 소인배 들을 포섭함에 있어

거짓말과 잔재주가 탁월한 인물이며

중상모략 에도 뛰어나 상대를 주변 사람으로   

오해  받게 하여 궁지에 몰아 넣는 모략 에도 전문가 입니다

 

정명선의 주변 소인배  들은 서로 정명선의 환심을 얻기 위해

다투어 헌신적 대변인 역할 또는 거친 행동까지도

대신하여주는 바퀴벌레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소인배 들의

고질적 근성 모습들의 수준들은 유치하고 처절하여 상식적인 사람들로 서는

뜨고  봐줄 정도입니다

 

잡놈들은

항상 우리들 생활주변 에서 진실을 왜곡 선전하며

거짓을 합리화 시키려 다시 남을 중상모략 하고

도와주는 척하며 하려 함정에  빠트려

어려운 사람에 피를 빨아먹고 살아가는 이런 짓거리를

오히려 자랑으로 여기며 히덕 거리는 무리들

 

다음 기회에 때가 되면

잡놈들의 명단과 행실들을

자세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놈들도 조심 하여할 놈들입니다

 

헌법에 하여 인간 쓰레기 청소를 주어야

의무가 있는 법계 일부 권력들은 정의 진실을 왜곡 하고   

법의 명분을 세워 힘없는 들을 마음껏 희롱하며

이를 방조 방관 하며 아부하는 비겁한 일부 단체공인들... 

 

힘이 모자라면 하늘에 힘을 빌려서라도 반드시 응징을 것입니다.

 

사건은 늦게나마 앙겔레스 법원에서 승소 판결 결정 되었습니다

이민오. 이호영.정명선 행위 들을 불법 행위로 판정 결정 하였습니다

 

이상이 제가 22개월간 집에도 들어가고 돈과 살림 빼앗겼고

나름대로 사건 해결 하느라 쓰고 할일 동안 하나도 못하고

억울하게 겪고 있는 일입니다

 

소식을 들은

카페  112 이대표와 앙헬레스 지부장께서 사건 진상에 나서 준다고 하셔서

소식 기다리는 중입니다벌써 일년이 넘도록 연락 없으시네요

 

정의구현 활동 하시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진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