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로(사방비치,화이트비치,푸에르토갈레라)갈때에
저같은 경우엔 가끔 화이트비치로 곧바로 오지않고 칼라판항으로갑니다 바탕가스항구에서 배타고 (화이트비치 direct로 오는곳하고 같은장소임) 칼라판항으로가서 푸에르토갈레라가는 지프니타고 (푸에르토 갈레라까지약50p 2시간30분정도 될수있으면 운전수옆자리에앉을것 2사람가능) 가면 넓은 들판 강을건너 정글속지나나면서 익사이팅한기분을 맛볼수 있으거예요 특히나 아이들이 지프니지붕위에 올라타고 (지붕짐싷는곳)가면 아프리카 사파리여행은 하는 기분일겁니다 가다보면 도쿠란 벨리히든벨리가는곳도지나고산속으로 점점올가다다보면 타마로우 폭포가 나오는데 타모로폭포에서 내려서 폭포수영장(입장료는 쌌던거로기억됨약30p)에서 한두시간수영하다가 매점에서 맛있는음식도먹고 쉬다가 다음지프니타면 됩니다 좀더 재미있는 여행되세요 사방비치로 직접가는것보다 머니까 아침일찍 바탕가스항에 도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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