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통 툭툭이 요금. 수키로 가는데 400밧 요구 깍아서 250 가자니. 저리가라는 손짓....어제도 그가격에 탓는데 이런 강아지들......봤나....어디서 저런 행동을....우리나라 같으면.....그냥.... 할수 없이 다른분 흥정해서 삼백에 감... 약 사키로 움직이는데. 만원이 넘음.... 뭐 관광객이니.... 할수 없지 하고 탐.... 호텔앞에 내려 달라니. 이상한데 세우고....조금걸어가면. 호텔이다. 원웨이라서. 차몰고 개이트 까지 가면 난 한첨 돌아야 되니 걸어가라.....??? 몇백마터를. 걸어감... 이런. 뭐 이런분들이??? 기가막히는 경험 했네요..... 호텔로비에서. 와이파이 패스워드 달라니.... Ur name plz?? Me i will write u down.... Stafff .. Ur name plz...(통상 이런경우 sir. 이런거 붙이지 않나) Me. I will write u down.. Stafff. Ur name plz Me. Ballpen n paper p,z What a assholl.... 싸구려 호텔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