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베충과 그를 따르는 잔당들이 주거니 받거니 댓글 달며 필고 게시판을 난장판 만들더니 이젠 사이코 냄새나는 어느 넘의 황당한  러브스토리에

모두들 낚이고...

어느 넘은 필에 대해 다 아는 양 허세와 거짓으로 구라치기 바쁘고...

어느 넘은 영어 연수 와서 필 선생질....

웃다가 허파에 사래 걸리겠다...

난 필 예찬론자도 아니고 오히려 살기 좋은 한국 놔두고 그냥 널러다니면 되지 왜 말, 탈 많은 필에 사는지에대해 호기심 정도...

그래서 고작 필거주 몇 년에 외국인일 뿐이고 정치 경제 사회문제는 모르는게 많으니 조언이나 언급을 자제하고 거의 안하는데....

애니웨이,

거짓으로 무언가를 포장하는 넘은 사기꾼 기질이 있으니 조심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