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해서 한마디 합니다.

 

아무리 정책이 먼저 이고 지켜야 할 일이라고 하여도 책임과 의무가 있는대

 

2012년 11월에 브로커 를 통해서 비자 신청 후 7개월 지나서 현재 까지 아이카드가 안

나왔으니 아무리 이해하고 생각 하여도 너무 하다는 생각만 수십 번

 

인터뷰 . Finger Priting.  Photo Capturing.  모드 끝나고 아이카드만 나오면 끝나는 일을

커미셔너 가 싸인 후 2주 후에 아이카드 나오니 더 기다려야 한다는 한마디

 

몸이 아퍼서 한국 가려고 해도 방법이 없고

이민국에서 발행 하는 서류를 가지고 공항 가도 출국 안 시켜 주고

 

노동을 위하여. 사업을 위하여 비자를 만들고 법을 지키고 사는 것이지

이리도 힘들고 어렵다면 편법으로 비자 없이 살다가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서 사는 것이

편하고 어렵지 않겠는지 생각이 드는 군요.

 

편법으로 살면 비자 없다고 신고 들어가

비자 신청 하면 정책에 의해서 스티릭 해서 꼼꼼히 서류 검토 한다

 

어느 나라 가도 7개월 시간을 그냥 허비 하지는 않는대

1년짜리 비자 신청 해서 7개월 동안 비자가 안 나오면 2-3개월 더 비자 쓰자고 기다려야 하는

바보가 더 정당 한 건지…

 

왜 필리핀 와서

이 xx 나라에 왜 와서 이 고생을 하는지

 

이민국 가서 문의도 하고

이유를 따지기도 해보고

 

기다리라는 답변만 돌아 오고…

 

여러분도 여기 필리핀에서 이리 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