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사관 정문앞에 전경 한 10명넘게 방패들고 지키고 서있고.. 그 앞에 지프니 한대를 옆으로 세워서 차들이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하게 한 후.. 마이크에 대고 열심히 머라머라 떠드는데..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이 없네요;;;

먼가 악에 바쳐서 젊은 여자가 떠드는거 같은데.. 암튼 미국대사관에 볼일이야 있겠냐만은..

교민들이.. 알아두시면 좋을듯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