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해야 하는 건지요?

전화도 아예 수신거부로 설정해 놓았는지,,제 전화로는 통화도 되질 않군요,,

몇년을 윤사장을 조금이나마 믿고 기다린 제 입장을 생각을 해 보신적은 있는지요?

팔라완에 식당도 크게 오픈했고, 곧 스파도 만든다는 소릴 들었어요.

그러면서 제 돈은 아예 작정하고 변제 하질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윤사장 입으로 곧 갚는다고 지금껏 가장 수치스럽고 후회되는 행동이 제 돈을 갚지 못하고 있다고 그정도까지 말할길래 기

다리고 믿었습니다.(동생도 그렇게 말했었고,결과는 동생과도 안좋으며,서로 연락 안한지 오래되었구요.)

제 돈만 해결해주면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가잖아요?

필리핀에서 오래 산 사람이고 계속 사업 할 사람이 이런건 깨끗이 해결해야 되질 않을까요?

절 더 이상 마음 상하게 하지 마세요,,돈을 잘 벌고 있는 윤사장 동생 송동수한테도 너무 많은 상처 받았습니다.

잘 될수록 고개 숙여야지,,,남의 눈에 피 눈물 나게 하고 잘 될거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