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 구두로 호텔 숙박권을 팔기로 하였으나, 그 후에 연락오신 분께 가깝다는 이유로 사전공지 없이 팔게 되어 생각하신 계획에 차질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전화상 이지만 신의를 너무 가벼이 여긴 제 불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