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대학으로의 진학... 고수들의 의견구합니다???

영어 수준에 따라 매우 많이 틀리겠지요. 중간성적으로 18위권 대학은 좀 힘들지 않겠어요? 하지만 지금 미국은 입학생이 없어서 매우 힘듭니다. 왠만하면 입학은 받아 준다고 하더군요.. 편입도 쉽습니다. 일단 영어수준이 되어야 하죠.. 토익 800점 이상 토플 600점 이상 되면 가능하죠. 그 이하 수준이라면 수학능력 부족으로 그마저도 힘들구요.. 입학이나 편입해도 졸업은 힘듭니다. 그건 성적이 되어야 하는것이죠.. 자녀의 수준을 잘 평가해 보시고, 영어가 안되겠다 싶으면 포기하심이 좋습니다. 필에서 영어 열심 배워도 토익 750점 수준임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영어 그야말로 촌놈소리 듣는 영어 입니다. 브리티시 잉글리쉬에 스페니시까지 섞이고 악센트는 따갈로그 악센트까지....... 그 발음 가지고 미국가면 RED NECK 소리 듣습니다.

필리핀 발음이 항상 문제가 되나요,,,학비도 적지 않고 ,,,그래도 미국보다는 저렴하고 가까워서리... 하루라도 빨리 미국,영국 캐나다로 가야하나요 ???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아니면 좋다는 시골로라도 가야하는지 ??? 세부에서도 완전 시골이던데... 다나오 ???

많은 부모들이 딜레마로 가지고 있는게 있습니다. 필에서 공부하면 적어도 영어는 하겠지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하지요.. 아시겠지만 필에서 대학나와도 우리나라 전문대 학력밖에 인정 못 받습니다. 고등학교가 4년이기 때문이지요.. 어렵게 돈들여 대학 졸업하고 왔는데.. 학력 인정도 안되고, 영어 잘해봐야 그 수요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또한 학교가 한국이 아니니 친구들도 없습니다. 결국 어슬픈 영어 실력 뿐 학연도 지연도 하나 없는 바보가 됩니다. 님의 말씀대로 미국이나 서구권에서 박사 정도나 따야 겨우 대접 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슬픈 대학은 명함도 못 내밉니다. 그나마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에 비해선 그 자리가 좁을수 밖에 없습니다. 학연이 없기 때문이죠. 쭉~ 외국에서 사실 생각이시라면 좋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서 공부시키는게 좋습니다. 대학의 인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서 외국대학 인맥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까요? 선택은 님이 하시는 것입니다만.. 학교를 다니게 하는건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 어학 연수 수준으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더 괴로운건 이 나라 학교 다니면서 사고방식도 한국과 다른 이상한 방향으로 변질되는 학생들 많이 봐 왔습니다. 한국서 적응하기 힘듭니다. 가기전 영어 테스트.. 다녀오고 나서 영어테스트 물론 여러가지 공인된 시험으로요.. 그래서 진전 없으면 다시는 안 보내는게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자녀를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계획 없이 막연한 기대감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 계획에는 냉철한 자녀에 대한 판단이 전재가 되어야 하겠죠.. 부디 좋은 계획 세우시고, 자녀분 훌륭하게 크길 바라겠습니다.

샌디아고 주립대가 세계 대학 순위 18위권이라는 말은 도무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유명 미국 대학들만 따져도 당장 30개는 됩니다. 그밖에 미국 바깥의 대학들까지 친다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샌디아고 주립대는 그 유명 대학들 속에 끼지 못 합니다. 그리고 도대체 샌디아고 주립대라는 것이 정말 있는지 궁금하군요. U.C. Sandiago 곧 캘리보니아 주립대학교 샌디아고 분교는 있습니다. 그래도 샌디아고 대학이 필리핀 대학들보다는 훨씬 좋을 것입니다. 요즘 미국 대학들의 재정이 어려워서 몽땅 제 돈 내고 오겠다는 학생들을 잘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졸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낙제하지 않으려면 피터지게 공부하거나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쉬운 대학으로 가십시오. 영어에 대해서 너무 말이 많은 듯 하군요. 영어는 의사 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 목적이 아닙니다. 반벙어리이면 공부를 따라가기 어렵겠지만 반대로 정상적으로 말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그 게 바로 공부 잘 하는 증거라고 생각합니까? 영어 연수는 대학의 본분이 아니라 기껏 중학교 수준의 본분일 뿐입니다.

아이가 무엇을 전공 하고 싶은건지.. 졸업후 미래 직업에 대한 어떤 구상이 있는지... 전혀 언급이 없으시내요.. 이런 상황에서 댓글을 바라시면....

가능?불가능?.......가능합니다. 글을 읽어보니까 CC에서 주립대로 편입하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UC San Diago로 편입하는 것일거예요. Community College에서 all A 했다면 불가능 하지않습니다. 주립대는 두 종류의 주립대가 있습니다. 1.California State University가 있고(예: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Diago.....끝에 도시이름이 붙슴니다. San Diago State University 혹은 CSU San Diago라고도 표기합니다) 2. University of California가 있슴니다(예: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ago...UC San Diago 혹은 UCSD) 다른 주에서도 같슴니다. 2번 주립대가 대체로 1번 주립대보다 상위권이고 수업료도 더 비쌈니다. UCSD는 아주 좋은 학교입니다. 참고로 San Diago 에는 비슷한 이름의 대학이 있슴니다. 위의 주립대외에 San Diago University가 있는데 카톨릭계 사립대인데 좋은 대학입니다.

물론 발음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예로 든다면 경상도나 전라도 사람이 검사 판사 의사 못하는 거 아닙니다. 의사 소통만 된다면 그리고 내 의견 전달에 아무 무리 없다면 발음이 않좋아도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지내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우리말도 고급스럽게 말하는 방법이 있듯이 고급스런 단어가 있듯이,, 영어에도 고급스러운 영어, 정중한 영어가 있습니다. 차라리 안되는 발음 연습보단 조금더 고급스러운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영어 발음은 나중에 잘해서 미국이나 캐나다 가서 지내다 보면 자동으로 어느정도는 교정이 됩니다. 항상 듣다보면 따라 하게 되거든요...

맹자 어머니가 왜 이사를 세번|씩이나 했을까요? 무엇을 찾아서? 되새겨 보세요.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지요. 인격 완성의 시기 가장 변화가 많은 시기 가장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지요. 그런 시기를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 정말 아이를 사랑하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좋은 환경으로 가야합니다. 아니고 그냥 인생이란 다 각자 타고나는 몫이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면야 어느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자라든 다 자기 몫의 인생을 살거니까 상관 없겠지요. 어렵게 이루어낸 그나마 나은 환경에서 왜 아이를 이런 환경으로 데리고 와서 성장하게 하는지 이해 불가합니다. 다 늙은 사람들이라면 좋은 곳이지만.....ㅎㅎ 이 곳은 늙어서 은퇴하고 혼자사는 늙은이들이 젊은 아내를 찾아서 오는 곳일 뿐이라는 곳

현재 미국에 거주중입니다. 필리핀에서 학부 마치고 미국에서 현재 대학원을 세 번째 --' 다니고 있내요. 충분히 가능한 계획이고 실제 많은 분들이 그런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UC Sandiego 가 몇위 대학이다 모 이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요

대학입학과 발음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상식선으로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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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컬리지, 평생교육원? 개방대학? 우리나라 전문대와는 달리 정규교육과정이 아닐겁니다. 샌디애고대학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비, 빅텐, 기타사립, 유럽유명대학... 벌써 50개 이상인데요. 랭킹은 황당할 정도의 착오고요. 일단, cc성적과 관계없이 이미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플러스가 되는 학교도 있긴 있을겁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지.... 발음 걱정하지말고 생각을 글로 작성할 수 있도록 가르켜보세요. 작문이 안되는데 말은 할 수 있겠습니까? 습관적으로 디바디바 한다고 문제될 것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20년전에 자비유학 성공율 25% 였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여? 20%미만입니다. 한국에서 고1까지 다니구 필리핀 시골사립학교에서 중간성적이라.... 99%의 사람들은 평균적인 통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여. 1%안에 드는 특출난 재능이 따로 있다면 모를까....

먼저 몇 가지를 점검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 아이를 샌디에고에 공부 시킬만큼 경제적 뒷 받침이 되는지? (본인이 2001년에 대학원 등록금 너무 비싸고, 생활비 비싸서 입학 포기한적 있읍니다..) 2. CC이후 본과에 올라가 졸업할 만한 각오와 능력이 되는지? (UCSD 좋은 학교이지만 세계가 아니라 미국내 18위 라는게 타당해 보임) 3. 개인에 따라 그 노력에 따라 가능 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열심히 해야 합니다. 위에서 많은 분들 지적하셨듯이, 토플 미니멈, 어학연수 한다고 3-4년 우습게 시간 보내는 사람들 많습니다. 4. 아이의 조건이 어느 정도인지 말슴하지 않으셔서 뭐라 말씀 못 드리지만, 제 아이라면 일류대학 아니더라도 경제력과 실력에 부합되는곳에 보내 하고 싶은 공부 시킬것 같습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어딜가나겉도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고자 하는 학생은 필리핀이 아니라 더한곳에서도 해서 인정받습니다. 안하는 학생은 미국이아니랴 미국 할애비 나라에 놔도 안되는겁니다. 필리핀 영어가 어떻다더라... ㅎㅎㅎ 뭐 길거리의 많은 사람들 이야기죠. 간단히 말씀 드리면 좋은 물에서 놀면 됩니다. 발음 이상하다고 사람 차별하면 그게 이상한 넘이죠. 그런애들이랑은 놀면 안되죠. 상류층ㅎㅎㅎㅎ 그 쪽일수록 인종차별은 최저의 행동으로 여깁니다. 물론 어딜가나 이상한 넘들이 있긴하겠지만... 샘헤밍턴인가 요즘 한국방송에 나오는사람, 그 사람 한국말 발음이 이상하고 서울말 안쓴다고 놀리면 그게 제정신인 사람인가요? 그걸 가지고 기준을 삼아 버리면 안되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하류층 사람인가요? 아니면 그분의 발음이 원어민 발음이던가요? 그리고 필리핀 영어를 떠받드는것도 웃기지만 한국사람이 필리핀 영어가지고 어떻다하고 비하하는건 더 웃긴 일이죠. 같은 수준의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을 영어만 가지고 비교한다면 필리핀이 훨씬 위죠. 토익 토플.... 필핀서 제대로 대학나온 필리핀사람에게는 아이장난같은 시험이죠.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제 많은 필리핀 친구들이 영국(영국이 의외로 많네요) 미국등의 좋은대학출신인데 커뮤니티칼리지 통해서 유니버시티 졸업한 녀석들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그런 코스에 대해 물어보니 왜 그렇게 하냐며 웃네요. 한국에서 전문대 졸업밖에 인정이 안된다니요 ㅜㅜ 여러가지 비교해볼수도 있고 장점과 단점도 말할순 있지만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단언하시면 다른분들이 헷갈려 하십니다. 다들 각자 사정에 맞게 정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면 어디에 있는가는 문제가 안될겁니다. 그리고 글쓰신 분 포함 학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은말씀은 환경도 좋고 주위사례도 참고하고 다 좋은데 우선 댁의 자녀를 먼저 봐주세요..하버드가 어떻다는책말고 아이를 보시구요, 뭐가 좋다 어디가 좋다라는말보다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주시고요. 그렇게 더 관심갖고 싶으시면 아이에 맞는 교육방법을 같이 고민해 주시면 됩니다. 환경은 그다음이겠죠. 목동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600여명중 500등대 학생의 어머님께서 목동프라이드만 강조하시는 거 보면 정말 한숨이 ......... 그리고 원글의 답을 드리자면 광고는 광고 일뿐 선택은 소비자 본인의 선택이죠 ㅎㅎ

여러가지 말씀들 많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이지요..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중간 정도의 성적에 그리 계획하신다는건 좀 무리가 아닐런지요.. 여기서 이리 말씀하시는건 이미 본인하고도 충분한 토의 후 답답한 심정에 올린거라 생각이 드네요. 부모의 욕심을 채우려 아이를 휘두르다 보면 반풍수 되기 딱 좋은게 지금 상황입니다. 적성을 알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밀어주는 것이 미래를 위해 가장 좋은 길입니다. 그것이 외국이던 국내이던..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님의 생각이 아니구요.. 놀도 싶다고 하면 당분간 놀리셔도 좋습니다. 단 용돈은 없다고 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벌어야 한다고요.. 그럼 아이도 생각이 달라질껍니다. 의존적으로만 살아오다가 내가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뭔가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본인의 의지로 뭔가를 하다보면 본인의 길을 발견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지금 님의 뜻대로 하는것 보다는요. 왠지 계속 떠 먹여 줄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할 시기가 아닐런지요.. 낚시를 갈켜야죠.. 고기만 주시면 반풍수 됩니다. 대학 등록금을 걱정하는 부모를 전 이해 못하겠습니다. 대학 입학금과 첫회 등록금까지는 내어 주더라도 그 담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 시킬때.. 아이의 장래와 사회성.. 또한 스스로의 계획과 목표.. (누가 가르쳐 줄 수 없는 부분이죠.) 이런 것들을 스스로 터득해 나가기 시작할 겁니다. 부디 어렸을때 부터 부모의 의무는 고등학교 까지라는 것.. 첫회 등록금 까지라는 것을.. 대학 못가도 아무것도 안해 준다는 것을 주지시킬때 아이들의 반응에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지면.. 아이들은 매우 현명하게 클꺼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아이를 진정으로 위한 길인지는 님의 선택이겠지요..

샌디에고 (San Diego)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사는 미국동포입니다. 저도 20대 초반 미국으로 이민가서 Community College를 2년 마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를 편입해서 졸업했습니다. 제 주변에 미국에 자녀분들 보내서 좋은 모습...또 아쉽게도 않 좋은 결과들을 보면서 항상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곤 했습니다. 우선 미국 사정에 밝은 분들이 많으셔서 세세한 언급은 안 드리겠지만, 미국내 대학 공부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CC도 평생교육원이라기 보다, 단과 대학이나 전문 대학의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2년 마치고 졸업하면 AA (Associate of Arts)라는 학위를 받게 됩니다. 4년제는 BA 나 BS 를 받게 되지요. 동네 좋고 컬리큐럼 잘 짜여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올 A를 받을 수준이면(샌디에고 쪽이라면 그럴거라고 보고요), UC San Diego에서도 적어도 B+는 받지 않을가 싶네요. 한국 학생들은 끈기도 있고, 기본적인 두뇌가 되는지라 목표의식만 확실히 있다면 대부분 학교 잘 졸업을 합니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냐가 문제죠..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머리는 좀 되지 않습니까 ^^; 다만 영어는 필리핀이던 미국이던 한국이던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4년~5년 가량 공부하면서 (필리핀에서 기본적인 영어를 공부했다는 전제하에) 노력 한다면, 원어민 수준까지는 불가능하지만 미국내 회사에서 근무하는데에도 큰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학연 지연은 관점 차이기는 하지만, 요즘은 한국에서 해외파라는 또 다른 계층이 생긴지라 대기업들은 국제적인 식견을 가진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긴 하죠. 저도 애 아빠지만, 필리핀이던 미국이던 부모님이 함께 (최소한 애들만 보내서 공부시키지 말고 --> 탈선의 지름길이죠) 아이의 학업을 챙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 잘 키우시고...이상입니다.

인재 참부 파일 봤슴니다, 그게 진짜라면 그정도면 그의지론 UCSD서 졸업하는건 문재 없을 보입니다. 편입이가능한 학교일거같고요. 저는 UCI 나왔습니다. 그런대 cc랑 UC랑은 큰차이 납니다. 글구 지금와선 필핀 학생 성적 까지 논할 필요는 없고요. 그냥 그건 생각하지마새요. SD지억 CC서 그정도하면 괜찮을듯요. 그런대 이름까지 오픈하고 이런 글쓰면 목적에 대한 의문이 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