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의 아름다운 홈스테이

 

유학을 보내면 반은 성공 반은 실패 한다고 합니다.

 

저희 홈스테이는 약 3년 정도 운영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두 명의 학생이 한국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초5 후반기에 저희 집으로 왔으며, 영어는 ABCD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수학도 최하위권 이었으며. 저희 집에는 약 10개월 정도 있었습니다.

수학은 초3부터 시작해서 총12권의 문제집과 연산문제집 15권을 끝내고 한국 초6학년2학기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 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한국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영어는 80점대, 수학은 80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 좋던 습관도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다른 한 명은 초5 후반기에 와서 현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귀국한 학생입니다.

영어는 잘 하는 편이었으며(아버님, 어머님이 교수이어서 외국에서 생활을 많이 한편임), 수학은 외국생활을 많이 한 편이어서 한국 수학을 거의 따라 가지 못한 상태였으며, 한국에서의 적응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영어는 여기서도 같은 나이의 한국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잘 하는 편 이었으며, 수학은 기초 부족으로 3개월 정도 초6 문제집을 풀다가 초3부터 다시 시작해서 중1까지 마쳤습니다.(총13권의 문제집)

현지 학교에서 졸업 할 때는 졸업생중 수학을 1등으로 졸업 했습니다.

현재는 중1에 재학 중이며, 적응도 잘 하고 영어는 100점, 수학은 93점의 점수로 1학기 기말 고사를 끝냈습니다.

 

현재 저희 집에 있는 아이들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으며, 수학 선생님이 같이 상주 하면서 매일 수학을 지도하고 있는 점이 저희 홈스테이의 큰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고, 안 좋은 생활습관(공부습관)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습니다.(귀국 시 한국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함께 지도)

 

부부가 같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 하리라 봅니다.

 

저희 홈스테이에 자녀를 맞기시면, 반드시 성공적인 유학이라고 보장은 못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도록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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