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입니다.

다같이 나라를 사랑하는 맘입니다 서로싸우면, 북한이나 일본놈들을 이롭게만합니다 자제하고 나쁜말은 서로 삼가하면서 지냅시다 다들 복 받으세요

정말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입니다.

와~

일베충을 왜 일베충이라고 부르는지 알거 같네요. 정보가 곧 진실인것 마냥 믿고 맹신하는 엄청난 오류쟁이들을 일베충이라고 부르는군요. ㅎㅎㅣㅣ

장 아무개의 글을 살펴보면 1. 그가 한 말에 "당신네 진보는 깨끗합니까?"라는 부분이 있다. 이 말은 진보의 반대파 곧 '그'의 지지 세력이 깨끗하지 못 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뜻이다. 2. 또한 그는 진보 세력이 깨끗하지 못 하다고 말하고 있다. 3. 다시 말해서 자기 또는 자기 지지 세력의 더러움을 조금이나마 얼버무리고 싶어서 상대의 더러움을 들추고 싶어한다. 다시 말해서 자기 지지 세력을 포함하여 누가 더 더럽냐를 따지고 있다. 4. 전두환이 총칼로 돈을 약탈했고, 김대중이 정치적 영향력으로 기업인들을 등치고. 정치 초보자들에게서 공천을 미끼로 돈을 뜯었다는 따위 얘기를 나는 여러 번 들었다. 박정희 가문이 스위스 은행에 큰 돈을 저금해 두었다는 말도 여러 번 들었다. ..... 5.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더러움에 대한 내용이 마땅히 역사적으로 기록되어야 한다. 그러나 더 가치있는 것은 자랑할 만한 것을 이야기하는 일이다. 자기 것이든 상대방 것이든. 6. 미움의 철학이라는 평가를 받는 공산주의 이념은 50여년 만에 무너졌다. (현재 북한의 이념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그냥 왕정 주의이다.) 미움의 철학으로 치닫는 한국의 오른빨 왼빨 두 세력 모두 쉬이 무너지리라. 7. 상대를 비난하더라도 조금 멋 지게, 조금 품위 있게, 세련된 솜씨로 글을 올리면 좋으리라. ㅇ ㅛ ㄱ 말고는 그다지 배운 것이 없는 불가촉 천민들에게 세종 큰 임금님이 글을 가르쳐 준 것이 때로는 달갑지 않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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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당신..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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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인들은 나 일베충이고 오른쪽이다라고 이야기를 할수있는 당당함이 있는듯.. 왼쪽들은 북쪽애덜을 두둔하면서도 왼쪽이다라고 하질 않고 진보라고 우긴다는 사실.. 과거 첨출발에 참 인성교육을 자랑스러워 하며 주창했던 내친구들은 모두 빠져나왓지만 현재의 전교조애덜은 자신 스스로가 왼쪽임을 알기에 전교조 일반 소속임을 절대 노출안함 (얼굴팔린 장급애덜만 노출) 하물며 왼쪽 교과서를 만든 애덜도 교과서가 편향성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친북쪽인 왼쪽은 아니라고 얼굴벌개지며 당황하고 강하게 부정함~(KBS 토론) -둘러 칠 말이 없으니 자기모순에 빠져 보이게 되었음.. 이러한 평범하고 보편적 상식인인듯 국민들에게 보여야 하는 입장의 왼쪽들이 모순에 빠지는 이유는 우리 국민들 대부분이 북애덜의 선전과 선동등의 징그러움에 북세력을 경멸하고 없어 져야할 양아치 집단으로 판단하며 결집하기에 그러함~~ 제목과 다르게 정치성향의 문맥들이 보이니 정치란으로 옮겨주셨으면 함..

이런 글들 짜증나서 외국왔는데 여기도 쓰레기들이 글을 쓰네요!

일부심 + 자진 일밍아웃해서 ㅁㅈㅎ주려다가 산업화 열심히 하라고 ㅇㅂ줌

일베가 좋은게아니라 좌빨들이싫ㅇㄷㄴ거임 태국가서4대강반대하고 수영선수권대회 싸인위조하고 천안함산건을 돠초라하고 김정은을 부를때 존칭어안쓴다고 머라하는게 싫어스그런거임

저는 필고 아이디 '등대'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아이디는 아내의 것이고, 제 아이디로 올초부터 접속이 되지 않아 부득이 아내의 아이디로 글을 올립니다. 필리핀에 온지 14년이 되다보니 새로 생기는 한국말을 잘 몰라서 일베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지금도 그런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장용석님의 본 글 중, 5. 일베는 5.18을 폭동으로 봅니다. 많은 진보인사가 천안함 폭침을 폭침으로 인정하지 않고 다른주장을 하듯이 우리도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라는 부분에 무거운 마음으로 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는 고향은 천안이고,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던 해에 대학을 들어간 79학번입니다. 저는 운동권이 아니었습니다. 80년 5월 14일 전국의 대학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저의 모친은 지금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전신인 용산 청과물 시장에서 젓갈류 도매업을 하셨습니다. 휴교령으로 시간이 난 저는 어머님을 도와 멸치 젓갈 구입을 위해 5월 16일 목포를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전쟁이 났다느니, 난리가 났다느니, 폭동이 났다느니 하는 소문을 듣고, 빨리 어머니에게 가려했으나 서울 행 차를 타지 못하고 광주 행 차 밖에 없어서 조금이라도 서울 방면으로 가려고 그 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시는대로 목포에서 광주를 들어가는 길목 검문소에서 군인들이(나중에 알았지만 계엄군이었습니다) 검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간 머리를 스치는 찰라의 생각으로 시트 밑으로 숨었고, 사람들은 저를 감추어 주어 검문소를 통과하여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생생히 벌어진 광주의 비극을 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전 계엄군에게 잡혔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79학번의 학생이 하는 말은 그들에게 변명이었고, 전 서울서 광주까지 내려와 그들의 폭동을 사주한 집단의 세력으로 간주되어졌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맞았습니다. 죽을만치 맞았습니다. 광주 교도소에 수감되어 조사를 받다가, 공주 교도소로 이감되어 80년 12월에 기소유예로 풀려났습니다. 홀어머니께서 외아들을 빼내려고 막대한 돈을 높은 곳에 쓰신 덕이었지만, 아들 때문에 노심초사하신 까닭으로 출소한 지 보름만에 어머니께서 쓰려지셨습니다. 그리고 쓰려지신지 두 달만에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생각하는 저의 신념은 제가 연루되었고,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때문이 아닙니다. 그 현장에서 생생히 목격하였고, 교도소에서 만나 많은 보안 사범들과의 교제(속칭 통방일는 방법으로) 속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출소한 후,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장용석님의 글의 내용 중 다른 부분들은 (한만디로 정리하면, 나만 더렵냐?) 아스라한 님께서 잘 정리해주셨고, 제가 논쟁하고 싶지 않으나, 혹 본 글을 쓴 님께서 광주의 현장에 대하여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 매체나 다른 이들을 통하여 얻은 정보에만 의존하여 폭동이라고 결론짓는다면, 광주의 현장에서 죽은 너무나 많은 영령들이 억울하다고 탄원하며, 깨어나라고 당신에게 부르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광인이 무서운것은 그들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절대적으로 믿고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벌레가 말을 할수있다면 글쓴이에게 이렇게 외칠겁니다! 벌레만도 못한것이 벌레인척 하지마!!!!!

추잡하다..똥묻은게 남한테도 똥물 뿌리는거 같다. 뭐 이세상엔 진보와 보수만 일는줄 아나보다.. 그리고, 여기까지 와서, 뭐래???

결론 ㅎㅎㅎㅎ 전라도나 경상도 쓰레기들 ㅎㅎㅎㅎ

다른건 다 관심 없고 5.18을 폭동으로 보는건 도대체 대가릿속이 뭘로 채워져 있는지 함 까봤음 좋겠흠. 지들 부모들이 당하셨어도 그럴까???

이럼 뭐 떨어지는거 잇으신가...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중 스스로 좌파연 하는 사람들 댓글을 스스로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인신공격, 욕설 빼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좋은 언어를 사용해서 반박할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5.18 폭동 맞습니다. 저는 공수특전단 장교로서 5.18 폭동 진압에 참가했습니다.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 들의 만행을. 이런 자들을 김대중 노무현이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켜서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죽고 다친 내 부하들은 지금도 국가 유공자가 되지 못하고 신음하고 있는데 국가에 반역행위를 한자들을 민주화 운동으로 위장시켜서 국민세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비리 수사 받다가 더 이상 빠져날 길이 없어 보이자 자살한 노무현, 국민세금으로 자신의 일신의 영예를 위해 노벨상 로비를 벌인 김대중 이런 사람들을 숭배하는 좌파들 김일성 우상숭배하는 전교조들이게 세뇌 받은 로봇들일 뿐입니다.

이런 쒜레기 같은 글은 읽은 가치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읽고 댓글을 달게 되다니.... 헐.... 난 일베가 아닌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