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자신들이 하는 이야기가 맞는다고 여기시고 기본적인 매너도 없이 싸레기 밥하고 말라킷을 섞어서 드셨는지 반말 투성이에 욕은 말할것도 없네요.

그렇게 똑똑하시고 모든걸 통달하셨다는 듯 말씀들하시는데 어찌 이곳 필고에 글이나 쓰고 계십니까?

대한민국의 걸쭉한 포털싸이트 많은데....

그렇게 잘아시면 좀..세상좀 바꾸어보세요.

아니면 그냥 삶에 찌든 분들께 희망 가득한 이야기를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부정적인 모습보단 긍적적인 모습이 많습니다.

본인들이 이곳에 왜 있으며 이곳에서 무얼하시는지 한번씩 돌아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들 대단하시고 위대하셔서 멀리먼 이곳까지 왔는지 궁금합니다.

간혹 손가락질 받고 욕먹게하는 몇몇분들이 우리를 욕먹이게 하지만 그소수로 인하여 전체가 다 그렇지 않다는 건

우리스스로가 더 잘알지않나여?

결국 우리가 욕하는 사람도 우리사람이고 다 같은 사람이라는거,

정말 하시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우리나라 청와대에 신문고라고 있습니다.

인터넷속에 숨어서 몇자 적는그런곳이 아니라 본인의 모든것이 다 밝혀지는 곳이지요.

지금 이곳이 불편하고 억울하고 분하시면 세상을 바꾸시던가 힘없으시면 힘있는사람들에게 의지해보세요

그마저도 못할거 같으면 그저 가만히 계세요.

가만히 계시면 중간이라고 갑니다.

마치 자신이 무언가 되시는듯 하시는데 님들께서 쓰신글들은....죄다..부정적이랍니다.

오늘하루도 새벽같이 일어나셔서 국의선양하시는분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에 하루를 보내시는분들,

열심히 삶을 사시는 분들게 전 진심어린 감사와 고개가 숙여짐니다.

아무조록 세상은 음지도 있지만 양지가 훨씬 크다는 거 기억하세요.

필리핀에서 하루를 마감준비중이신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