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얼마전  먹었던 호박잎쌈....

 

 

힘드네요.. 이곳에서 삶..     벌써 십년도 넘었슴... 아직은 갓넘은 사십초반...

 

여기 올땐 삼십이였는디....

 

내나이 벌써 이케됐나 믿기지도 않고.,..ㅋㅋ

 

걍  음악들으며 혼자서 한잔 합니다.

 

항상 존 음악 올려주시는 바탕까스님 항상 항상 감사드려요^^^

 

취향이 넘 같아요.. 혹시 오시면 쪽지 주세요..  션하게 쿨하게 쏩니다. 진짜.

 

(올려주신것들이 넘 좋아서 걍) ...     낚시글은 지송... *(ㅡ ㅡ)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