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아줌마 대가리 좀 푹 숙일줄도 알고 사세요.

애국심 어쩌고 그러다가 미 대사관에서 달려온다느니.. 도대체 개념이나 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미국물 오래드셔서 간에 탈이라도 나셨습니까?

낄때 안낄때를 전혀 분간을 못하시네.....대사관이나 한인회를 왜 그런데 들먹이는지.....

저번 녹음파일 개구라 판명나고 좀 조용하나 싶더니

할말이 딱히 없으면 글을 쓰지마세요.

관심받고 싶으면 이런데 글을 쓸게 아니라 근처 어디 넓은 운동장가서 춤이나 추시던지요...

참 대책안서는 아줌니 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