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의 부당한 요금 청구 사례
3월에 글로브 전화 요금이 평소와 달리 2,000페소가 나왔다.
이전에 비해 두배가 나와 내용을 살펴보니 데이타 사용료란다. 와이파이로만 인터넷을 사용했는데 왠지 데이타 요금이 청구 되어서 아마 내가 조작을 잘못해서 그랬거니 하고 요금을 지불하고 데이타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글로브 센더에서 신고를 했다.
그리고 다음달에는 청구서가 오지 않았고 그 다음달 청구서가 왔는데 7,000페소가 되었다. 다시 항의하니 4,999.00페소를 깎아 주겠단다. 그런데 이번에 7,500페소 또 청구서가 왔다 지난번 1,000페소를 지불했는데.
또 항의를 했다. 이번에는 4,999페소는 않되고 4,000페소를 깎아 주겠단다. 왜 4,000페소냐? 너네는 큰 부자 회사인데 개인의 돈을 착취할려하느냐 나는 수긍 못한다며 센타에서 소리를 좀 쳤습니다. 그러니 슈퍼바이져 아주머니가 나타났습니다.. 진짜 슈퍼입니다. 그리고는 이래저래 하더니 5,400페소를 감액시켰습니다.잔액 2,100페소 지불하고 발란스 0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네요. 저 뿐 아니고 여러명 피노이 저 아는 직원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 것 보았습니다. 글로브 회사의 전산 처리 잘못이나 운영상의 잘못으로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데이타 요금이 청구된다고 합니다. 혹시 참고 사항이 될까 해서 알려 드립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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