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ogo를 통해 다녀온 pavillion buffet 후기입니다.
저녁 뷔페가 699 페소라 많이 싸서 한 번 끊어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만큼 종류는 많지 않았고요 맛은 중간 정도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대신 음료수는 따로 주문을 해야했고요, 스시나 사시미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양하지 않은 메뉴에 실망을 좀 했지만 바이킹이나 뷔페 101, 야끼믹스보다는 확실히 맛이 고급스러웠습니다.
디저트 부분에 참 다양한 종류들이 있었지만 단 거는 딱 질색하는 저라 맛을 못 보고 왔네요.
마닐라에서 최고의 뷔페는 역시 소피텔과 마카티 샹그릴라라고 느끼게 만드는 저녁이였답니다.
참 ensogo를 이용하실 때 tip을 하나 드리자면 구매자들이 많은 품목을 선택하시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엔 movie stars buffet를 이용하려합니다.
ensogo에는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네요.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사진을 찍어왔는데 파일이 너무 커서 안 올라간다네요 저희 큰 아들이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지...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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