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자중 배려 이해가 실종됐다.

적어도 난 논란이겠다 싶으면 꼴불견 자초하겠다 싶어 모욕감을 받아도

뻔히 예상되는 댓글 리엑션이 보이기에 소모적논쟁해봐야  지 얼굴에 침 뱉기니 댓글 자제하며 잠시 쉬어라도 간다.

말꼬리 잡으며 징징거리는 찌질한 모습은 아니잖는가...

거기다 일베충과 그를 추종하는 나이 헛먹은 어르신들까지...

가지가지들한다.

필고 이젠 막장인가....?

이상한놈은 한마디하고 며칠 다시 눈팅 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