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이미 시청결혼식이든 하셔서 NSO를 득 하신 분들에 한정하구요 또한 남편분과 와이프분이 동반으로 출국하셨다가

다시 필리핀으로 같이 들어올때에 한정합니다.

 

상황 : 한국에 갔다가 같이 들어왔는데요, 이미그레이션에 보면 외국인과 필리핀 라인이 따로 있습니다. 어디에 줄을 서든

남편분과 아내분이 같이 웨이팅 라인에 서시구요, 이때 반드시 소지하시고 계셔야 하는 것은 NSO 사본을 남편분과 

아내분께서 각각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차례가 되었을 경우 따로따로 이미그레이션 통과 하셔도 되고

두분이서 같이 하시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저 역시 와이프와 같이 이미그레이션 심사대?에서 여권과 NSO사본을 보여주고 

'발락바얀 찍어달라' 고 하면 간단하게 몇가지 질문을 받은 다음에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스탬프를 찍고 나서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찍힌 스탬프 안에다가 'BB'라고 적어주는데요,

이게 발락바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