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신체부위중 감정에 가장 약한부위는 눈으로 알고 있습니다.또한 가장 강한부위도 마찬가지 이구요.

뇌로 전해지는 모든 감각은 눈을통해 이루어 진다지요?(사물)모든 신경계도 마찬가지입니다만;;;ㅋ_ㅋ^

우리가 인지할수 없는 시간차를 두고 모든 감각신경계는 뇌로 모아진다고 합니다.

이 필고를 이용하기전 한국에서 정말 많은 악성댓글들을 보아왔습니다.

사건의 내용과 전무한 댓글들이 활개치는걸 보면 이 온라인이라는 매체..정말 무서울 뿐입니다.

물론 좋은내용의 글들도 많습니다.

큰 사건이던 작은 사건이던, 우리는 인지해야할것이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필자의생각)

온라인의 특성상 갖다 붙이기만 하면 부자, 혹은 도둑놈, 혹은 사기꾼, 혹은 나쁜X ,착한사람..

정작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우리는 모릅니다. 당사자들만 아는 이야기죠.

왈가왈부할 이유가없다는 겁니다. 님들은 그렇게 삶에 여유가 있으신가요?

그렇게 한가하신가요? 저는 돈버느라 바쁩니다 ㅋㅋ 물론 이 글도 쉬고있는 시간에 적는겁니다만

한편으론 이글을 적고 있는 제 자신도 내가 이걸 왜 적고있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눈요기나 하고 지나가면 될걸 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예를 들어보이기 위해 오지랖좀 떨어봅니당;;

이 관심이라는 호르몬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눈에 보이면 벌써 뇌보다 빨리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으니 말이죠...(여하막론 본인들을 한번 뒤돌아 생각 해보세요)다 그렇다는건 아니에요^_^

딱 한개만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누가 나쁘고 누가좋고? 그걸 판단하는건 분명 3자가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결과들은 본인스스로의 행동에의해 판가름나는게 사실입니다.

어떤 상황이건 그 상황에는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어요. 그냥 본인들이 해결 하세요.바램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본질이 무엇인가요(저 스스로에게 되물어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두서없는 말그대로의 자유게시판..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암묵의 룰이라는게 있습니다. 상호간의 예의!  이는 군대에서도 배우는 단어입니다.

눈으로 보여지는 단면으로만 상대를 판단하거나 하는 이 온라인...

어쩔수 없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말이죠. 저는 이런 현실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누구나 정답을 찾으려 하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궂이 찾아야 한다면 정답은 각자개인 스스로에게 있다고봅니다.

악성댓글 정말 나쁜것입니다. 살리고 죽이고...여러분 우리모두 깨끗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제 머릿속에 있는 넋두리 였습니다-

  PS: 악성댓글 사양할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