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자게판을 바라보니 도가 넘어선것 같습니다.

사실진위 여부를 떠나 누구나 재판관이 되고 싶어하니 온라인상에서 한계죠

시간이 흐르면 덮을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부모죽인 원수를 만난듯한 모습이니 말입니다.

여러분들 때문에 필고 운영자도 참 힘들겠습니다.

필리핀에 왜 살고 계시며, 한국에서 필고를 통해 필리핀을 바라보시는지요?

필리핀에 살고계시고 필리핀을 바라보는 본래의 목적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이 정보의 창이며, 교류의 창이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