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조직과 비공식 조직에 대하여....
행정학을 공부하신 분은 아실테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좀 생소한 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단군이래 인접국을 침범한 경험은 거의 전무할 것입니다. 세종 때 쓰시마 정벌, 육진개척, 월남전, 이라크 참전 등으로 기억되며, 대부분 침략을 받은 역사로 인해 우리국민 대부분에 의식이 우리는 약소국이고, 약하고, 힘이 없고, 지식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 분석력이 약하다고 바야 됩니다. 1988년부터 대통령 당선된 사람은 전부 러시아 핵발사대 앞에서 웃는 모습을 TV로 방영했는데, 이것이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핵발사대를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철도를 보강해 가면서 러시아로 옮기는 것을 방영했는데도, 우리나라가 핵 보유국임을 인지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 무게가 400톤정도라고 방송했는데....] 노태우 대통령에 한반도 비핵화선언에 뜻을 생기면... 한반도에는 핵무기가 없지만, 한반도 외에 "우리는 핵무기가 있다." 우리는 "핵 보유국"이다 라는 말입니다. 이말이 나온지가 20년이 넘었으요. 우리가 어렵게 살면서도 파키스탄, 인도 핵개발에 우리에 인력과 예산을 지원 했답니다..... 여러분 처음 듣지요. 2008년 방송된 내용입니다.
공식조직[정부]에서는 여러가지 제약[해외의존도, 국민에 지적수준 저하, 비긍정적인 자세 등]으로 함부로 우리에 장,단점을 발표할 수가 없습니다. 당장 이러궁 저러궁 말들이[여론] 많을 것입니다. 학자, 언론인, 일반국민 등 침략을 당한 것은 알아도 외침을 한 경험이 없으니, 전부 피해 의식으로 가득찬 것 같습니다.[참, 민도가 낮아요]
1970년대 저와 박정희 대통령은 세종호를 앞세우고, 특공대 1000명을 데리고 세계를 정벌하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김대중을 비롯한 학생들에 데모가 너무 심했서 결국 포기를 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그래서 김대중을 바다물에 쳐넣어 죽일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 잘 생각 해 보십시오. 70년대 세계정벌을 나갔단 말입니다. 우리 국민들 의식이 문제가 되었지요. 그런데 어떻게 하여 김대중이 살아 남아 대통령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김대중대통령 때.내가 직접 말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공식조직에서는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잖아요. 당장 여론이 악화 될테니까? 그래서 비공식조직에 수장인 내가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 협조를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나에 계획을 알고 있답니다. 여러분 국내나,국외에서도 살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좀 더 잘 살아 보자고 해외로 진출할려는 것입니다. "송곳은 끗이 먼저 들어갑니다. " 끗이 무딘 송곳은 쓸 수가 없습니다. "창조경제"란 말은 새마을 이론[창조론] 으로 내 이론입니다.
여러분 송곳에 끗을 무디게 하지 마세요. 상충이란 말은 서로 힘을 빼는게 됩니다. 내가 여러분에 힘을 뺄 필요도 없고, 또 여러분이 내 힘을 뺄 필요가 없잖아요. 여러분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데... 왜 자꾸 힘을 뺄려고 해요. 매국적 행동이 될 수도 있으요. 내가 쓴 글이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웃으시고, 꼭 알고 싶으면 이어령, 도올 김용옥 교수께 여쭈어 보세요. 내가 아무리 말해도 믿지를 않을 테니까? 한국 지식에 파워를 그분들은 압니다. 2분에게 여쭈어 보고 반론을 제기하세요. 내 학설을 "허수론, 자연에 법칙, 디비닥공법에 문제점 및 보완책 등" 이 있지요. 막무가내로 말하면 안 되지요. 학설을 공개을 하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인신공격은 안됩니다. 나는 00대학 교수데 무엇이 어떻는냐 이런 질문이 있으냐 하느데... 막무가내로 이해가 안된다. 그냥 미칭갱이다. 이해하기 어렵다. 이런 말은 질문이 아닙니다. 상대방 모욕이요 상충[역적]행위에 해당됩니다. 앞으로는 이런 말은 하지마세요. 다 자기 밥그릇에 똥 담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잘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라고 하는데... 필요 없다. 나는 못사는게 좋다.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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