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여러분들이 몇 명의 분들로부터 공격대상이되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필고활동을 못하게 됬던 분들의 공통점이 있어 적어 봅니다. 물론 그 분들 중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시며 막말한 후 그런 막말때문에 반강제로 필고활동을 접으신 분들도 있었죠. 그런데 그 공통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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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신들을 필고내에서 오픈하고 무슨일을 하는지와 거주지가 알려진 분들이라는 겁니다.
2.적극적으로 교민커뮤니티인 필고내에서 활동하던 분들였죠.
3.또한 필고내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전화통화며 미팅을 통해서 온오프라인쪽에서 영향력을 점점
  키우시던 분들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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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 공통점들을 생각해보면, 동종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다구리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여행업이나 부동산관련 종사하시는 분들 등등...
아닐수도 있지만, 확율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단, 범죄를 저질렀던 분들은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