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나라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아직까지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민다나오의 빠가디안,땅굽,오사미스,고토바토 

세부, 팔라완, 보홀, 두마게티, 일로일로, 보라카이, 민도로, 북 루존, 남 루존, 마스바떼

정말 많은곳을 다녔지만 아직까지 건강합니다.

현지인 무시하는 행동을 피하고

지나 내나 "같은 사람이다"란 것을 항상 생각하고 존중하면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모두들 필생활 항상 몸조심 그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