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태양님께...

오호....!!!

제트위터 대명이 candy입니다.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것 같아서요 대개 하씨를 검색하면 제 트위터 글이 뜨고 그 대명이 candy로 되어있습니다 그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제 블러그인 슈샤의 블러그가 나옵니다 그래서 혹 지금 이 캔디의 닉이 트위터의 닉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슈샤와 지금 이 캔디분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일을 알려드립니다 친구들아 나(슈샤) 아니야~~~ 그만 확인해~~

목숨이 두개라도 됩니까? 그래도 사기당한 사람입장에서 증거나 이유가 있으면 tracker 님이받아준다니 고맙겠네요. 무지 돈많은가봐요..잘보여야겠어요.. 다들 모이면 어마어마할텐데 해봉이한테 사기당하고 돌려 받은 사람 없는걸로 아는데요. 해봉이하고 친한가봐요 오히려 맞고 협박당하여 한국으로 다들갔잖어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껄요? 슈사님도 경찰의 보호 받을걸로 아는데.. 그니까 나쁜놈 편들지말고 조용히들 계셔요 이미 새부 마닐라에서도 사기꾼으로 유명한데 , 두마게테 살면서 해봉이 편들다가 어찌 감당할려고 나무사랑님도 조용히 반성하세요. 꼬봉 노릇하니까 사람들이 사기친 과거사 들치자나요 스리슬쩍 이야기의 핵심을 돌리는거 빤이 보이는데.. 사람들이 바보여서 가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싸움보다 평화를 우선 순위로 두거든요 해봉이가 쓴글 보면 두마게테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만 사는걸로 보이잔아요.. 그것도 두마개테 사람들은 누굴 말하는지 알정도로 꼭꼭 집어서 비아냥거리고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거처럼 그럴싸하게 떠벌려서 .. 그래서 해봉이헌테 경제적인 사기를 안당햤다손치더라도 정신적인 사기를 당하여서 ,다들 입을 다물고 있지만 분노하는거잖아요 tracker님 나무사랑님 ..두마게테에 사실거면 이상한 논리로 해봉이를 두둔하지 마시고 조용히 지내세요.참 해봉이가 문마트 불법 환치기한다고 공항안에 합법환전소한다고 하던데...이것도 사기것지요? 아..못허겠다

위에서 인용한 글(필고에서 하해봉이란 이름이 참 시끄럽죠)을 제가 올린 것은 8월 7일 오후 6시 경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불타는태양'의 댓글에 대하여 요렇게 달아놨네요~~^^* ======================================================================= 2013/08/09 12:50 am 번호: 1269510183 @ 불타는태양 - 나도 이 글을 끝으로 더 이상 네게 댓글 안단다. 병신 같은 새끼들이 피해를 입증하면 내가 돈을 "책.임.지.고." 받아주겠다고 해도, 욕만하고 꼬리를 내리고 지랄이야. 그 말 취소! ========================================================================= 여담이지만, 하해봉이와 대화를 하면서 제가 김유걸건에 대하여 추궁을 하였죠. 하해봉의 와이프와 비서도 있어서 영어를 많이 썼습니다. 셋다 김유걸이 62일간 방3개를 무상으로 사용하고 야반도주했다며 자기네들이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김유걸에게 피해준게 하나도 없다고 장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김유걸의 피해가 입증되면 손해배상하겠노라는 확답을 받아냈죠. 하해봉의 사업장들을 둘러보니 하해봉이 그 정도는 감당할 수 있다는 판단도 들었고요. 그런 사연이 있었으니 제 판단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책.임.지.고." 손해를 보전해 주겠노라고 큰소리를 쳤었는데, 위에 제가 복사해서 붙여놓은 글에서처럼 워낙 '불타는태양'이 사오정처럼 엉뚱한 소리로 지저분한 인격적인 모독을 해대니 그 주장을 취소한다는 제 의사를 밝혔고, 그 이후에도 몇번이나 확인했습니다. 취소 전에는 일체의 반응이 없다가, 취소하고 나니까 이젠 책임지라고 떠들어 대는 건 도대체 무슨 이윤가요? 취소 전에는 '불타는태양'과 그 무리들에게 "책임지고 받아주겠다"라는 좋은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권유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니, 취소 후에는 안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부추기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도대체 판단력을 어디다가 갖다 맡겼나요? 전당포에서 그런 것도 담보로 받아주는 모양이죠? 아마 이글을 읽고 나면 또 하해봉이를 찬양하고 감싸고 돈다고 입에 개거품 무는 종족이 몇명 등장할 것 같네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 내뱉고 싶은 말만 내뱉는 그런 싸구려 잉여인간이 되고 싶다면야 구태여 말릴 이유가 없겠죠?

트렉커님 자중하시지요. 트렉커님은 밑에 글에서 주장하신대로 고소할 사람이 있으면 고소하시면 그만 입니다. 트렉커님 주장은 그 밑의 밑의 글로 침묵하는 다수의 필고 회원들은 알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댓글 다시면 또 자유게시판이 진창판 되고 논점이 흐려질 뿐입니다. 트렉커님을 비난하시는 여러분들도 트렉커님을 고소하실 부분이 있으면 고소하세요. 트렉커님이 잘못 하신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죠!!! 여기서 더이상 서로 비난 일색의 공방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되네요. 법적으로 대응할 만큼의 문제가 있으면 각자들 대응들 하세요. 필고의 자유게시판 무대를 빌려 필고 회원들 그만 우롱 하시고요. 아니면 저쪽 분쟁조정 판 가서 싸우시던지... 그리고 필고 회원님들도 더 이상 이런 글들에 댓글 자중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런 상호 비난 글들에는 무관심이 제일로 큰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침묵하는 대다수 필고 회원님들 댓글도 달고 있지 않지만,.... 필고 가입한 이후 몇일새 이렇게 댓글 많이 남기는 것도 처음입니다만, 트렉커님의 댓글로 또 자유게시판이 1달 이상 이어져 온 지겨운 진창판이 될까 트렉커님께 자중하시라고 한마디 남겨봅니다.

하해봉 비꾸딴 갔으면 인생 쫑났는데,,,아직도하~~ 참으로 이해할수 없군..

댓글들 보면 정말글들 장난아니게 잘쓰네ㅋ 글발 좋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인가? 누구는 글 잘쓴다고 잡아먹을려고 했던분들 너무 차이가 나게 조용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