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cker - 결론을 내리면 하씨의 똑같은 방식에 모두 놀아나는 거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대단한 인물이긴 하네요. 들어가 앉아있으면서도 이렇게 시끌럽게 할수있다니

tracker님은 하씨에게 속은겁니다.
하씨의 거짓말을 tracker님은 믿은거고 그말에 근거해서 글을 올렸고 그말에 하씨를 아는 불타는 태양님과 그외의 피해당사자들은 울분했던 겁니다
저에게 까지 이싸이트에 들어가 보라고 전화가 올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니 더이상 감정들 자재하시고 tracker님 은 하씨에게 단단히 속으신거에요.
그리고 혹, 보호를 받을 일있다면시불란에서 보호를 받아야지 아님 두마겟티라던가 그런데 웬일? 멀리 떨어진 팜플로나 경찰들이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자기구역에 타치를 안해서 전 사건이 발생한 장소에 따라 시불란과 두마게티를 오고 갔는데
그리고 한개인을 경찰이 그렇게 개인 가드처럼 경호한다는게 난 쇼크였는데.....

(아~~~ 정말 알고 싶지 않은데 왜 나에게 가르챠주는거야!! 글고 말하고 싶지도 않은데 자꾸 말을 하겠끔 만드는거야!! 그런데 이는 루머가 아니라 담당자들이 알려주는 겁니다. 왜냐구요 제가말했듯이 전 국가에 신변 보호를 받고 있다고요 그들은 절 안심시키기 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이것 (경찰이 타지역의 개인을 보호하는것)또 이해 하지 못할 일이지요.
경찰내에서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일입니다.
그래서 그 경찰이 하씨가 집에 있다고 알려주고 유인한거라 합니다.

이거지요.( 너도 같이 갈래 아닙 협조할래? )

하씨는 저와의 법정다툼에서 단한번도 이긴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밖에서는 모두해결됐다고 자신이 다이겼다고 거짓말로 일관했습니다
실리만건물내 사업, 네그로스인호텔 모 한두군데이겼겠습니까? 모두 케이스에 졌습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전 하씨가 숨쉬는것도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필시 그는 유령이라고.........
그런 하씨유령에 의해서 엄한 사람들끼리 상처주지 않았음 하네요.

어쨋건 tracker님의 글은 의도했건 안했건 많은 피해자들을 광분케 했었습니다.
숨죽여 지켜보는 이들이 많았다는 이야기에요.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런 부분에서 문 마트사장님에게도 아쉬움을 표합니다. 나름 많이 속상할겁니다.
버선발이면 까뒤집어 보여주기라도 할려만은.......
.
그러니 문마트사장님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수습 자재하는 것이 그분을 도와주는 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은 슈샤가 트래커님한테 전하는 메세지입니다..꼭..천천히.. 상세히보시고 개념을 찾으시길...
당신 말처럼 사심없이 필고 회원으로서 논란에사안을 풀어보고자 하셨다면..더욱더..이건 아니라봅니다.
 (이글은 트래커님이 올려놓으신 불타는 태양 마지막으로 경고한다에 달아놓은 슈샤님의 댓글을 옮겨온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