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개독들 나라를 가리지 않네요...

참담한 사건이네요.. 선교사의 자질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거 같습니다. 부디 참다운 믿음 생활과 사랑의 실천만이 진정한 선교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여자아이 사랑말구요.) 저도 선교사를 통해 제 와이프를 만나 결혼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선교사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부디 참다운 선교로 군림하시려 하지말고.. 봉사하시고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 참담한 것은 선교사를 통제할 수단이 없다는 것에 있다 생각합니다. 시스템적으로 안될까요? 하지만 모든 분들이 그럴꺼라는 일반화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좀 드물긴 합니다.

인도에서 일어났군요ㅇ 에휴~~ 왜들 그러는지 원

먹사가 마치 신 인것처럼 대하는 사람들은뭡니까? 질문이 주제에 맞지않나?

동감합니다 참목자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죠. 앞으로 한집걸러 교회 하나씩 온국토 교회화.......온국민 교인화....구원의 확신만 심어주면 돈나온다. 진실은 그분만 아실겁니다.

2001년도에 이미 재정비리 문제로 인해서... 자격 박탈 당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까지 나가서 나라망신 시키는 개독 새끼들...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우리나라 기독교 선교사들 중에는 병인박해 때의 프랑스선교사들처럼<br /> 순교를 각오하고 민다나오에서 선교하시는 분들은 없나요?<br /> 전에 아프간에서처럼 살려달라고 애원안하고 정말 기독교 선교를위해 <br /> 순교도 각오하시는 분들 말이에요.<br /> 전에 어느 선교사님이 필리핀은 잘못된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때문에<br /> 온전한 방식으로 섬기기위해 선교를 한다고 하던데..<br /> 뭐가 잘못되고 잘못 섬기는거죠? <br /> 제가보기엔 카톨릭미사가 더 경건한것 같은데..<br />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이 목사님이나 선교사님들 보다는 더 금욕적인 생활을 하시는 것같은데요.</b></p>

성교사... 정말 같은 한국인임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