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라세마에서 4명이 모여 11시 티오프 이스트릿지로 출발했습니다~

이스트릿지 다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로스트볼이 없다는 것입니다.

클럽차원에서 새볼이 안팔리니, 아예 중간중간 로스트볼 팔던 사람들을 규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치는 도중에 볼이 다 떨어져 사려고 했더니, 안판다는 군요~헐~

실력이 안되 로스트볼만 사서 쓰다가 새볼을 사서 쓰려니 어찌나 속이 쓰리던지요~ㅎㅎ


혹시 이 글을 읽으셨다면, 꼭 미리 볼을 준비해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파는 공은 새볼,로스트볼 어떤 볼이든지 조금씩 비싸니까요~

골프 게임내용은 저를 포함 4명다 백돌이 들이라서, 푸짐하게 치고 왔습니다!
왜 게임도중에 로스트볼을 사려고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