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친구들이   꿈에  보이는것은,   모든것을  떠나서   진심으로  우정으로만 
그 친구들을  보고 싶다는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서로의  약속이  깨졌다 해도,  난  진심으로  친구들을   보고 싶습니다.
사람 이니깐,  약속은  지켜 줄수도  있고  못지켜줄수도  있습니다ㅣ.
그러나,  마음 만큼은  우리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 의미 없는   글은   일기장에  써야  하는데,
혹시나  이 글이   내게  연락이  두절된  친구들이 
볼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곳을  이용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