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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디포짓을 안줄려고합니다..

어디에 문제가 있다는둥...

사람불러서 페인트칠하고 수리해주고 다 했는데...하루하루가 바뀝니다...다른곳을 수리하라는둥...

집주인도 문제지만 제일 문제는..집 안입니다..

쥐가 너무 많습니다...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옆집도 같은 집주인인데...현지인들 온식구가 살아서 시끄럽습니다...

아마도 5식구이상....저녁마다 술먹고,노래부르고,,,,방음이 안되어 말하는소리가 다 들립니다..

저 또한 이사하는 이유가 쥐가 많고 옆집이 시끄러워서 이사하는건데...

디포짓도 안줄려고하네요...

안줄려고 하면 저도 나름,바랑가이나 경찰서에 컴플래인할려고합니다...

절대 저 집에 들어가지마세요...

집위치는....산타마리아2빌리지입니다..

메인게이트 들어오자마자 우회전하면 바로 보입니다...

사진상에 보이는놈이 집주인입니다...집주인이라기보다 집주인의 누나의 남편...관리인입니다...